· 톺아보기

정치인의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한 집단 전체에 상처를 주는걸 가볍게 보는 사람이 너무나 많네요.

무밍님 ·

조회 601 · 공감 6 · 댓글 9

" 소방이 빨대다 "


그 안에 소방 예산이 어떻고, 지방의 채무가 어떻고, 국비의 비중이 어떻고, 그러한 요지를 설명하는 표현으로써


소방이 빨대다 라는 말이 정말 진심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걸 추미애 장군의 속시원한 사이다 발언 정도로 취급하십니까?


일선 소방관들이 불속에 뛰어들고 빗속에서 식사할 때 도지사라는 사람이 소방을 빨대다 라고 빗대어도 아무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까?


추미애라는 인물을 응원하는건 개인의 자유로운 판단이지만, 제발 응원한다는 이유로 수많은 소방관들한테 상처를 주고 쉴드치지 못할 망언까지 쉴드치진 마십시오.


민주당 대변인이 거듭 나서서 연이어 사과했습니다. 이건 망언입니다 망언. 


그 와중에 아직도 추미애 본인은 사과 한 마디조차 안하고있습니다.

추미애를 응원한다면 이럴 때는 추미애가 빨리 사과하고 현재 맡고 있는 도지사 일을 잘하길 바라는 것, 그게 진정한 응원인겁니다.

망언까지 옹호하는게 과연 건강한 응원인지, 아니면 맹신인지, 제발 구분을 좀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9

  1. 없어다 · · 공감 1
    추빨대지지자들은 빨로남불이라
  2. 바닐라아이스 · · 공감 5
    추장군이고 나발이고 정치인들을 신격화하고 팬덤만든 결과입니다. 살아 생전 추미애가 어떤 업적을 남겼고 그게 민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누구도 반박할수 없는 자료가 있나요?
  3. 카나리아다 · · 공감 2
    "누군가는 했겠죠."
  4. 없어다 · · 공감 1
    @카나리아다님 추빨대는 누가빨까요?
  5. 카나리아다 ·
    @없어다님
    저는 저 발언으로 너무 큰 실망을 해서 써봤습니다
  6. 닉크네크임크 ·
    속시원한대요
  7. 라디 ·
    내용이나 찾아보고 쓰면 참 좋겠습니다.
  8. 무밍님 · · 공감 1
    @라디님 님 댓글은 " 민주당은 그럼 저 발언의 심오한 다른 내용을 모르고 거듭 연이어 사과했다 " 정도로 밖에 안읽힙니다. 뭔 내용을 찾아야됩니까. 댓글로 대충 찾으라고만 하지말고 한번 좀 구체적으로 써보시지요. 그 내용이 소방을 빨대로 빗댄 표현을 정당화시킬수 있습니까? 망언 하나를 옹호하려고 선을 어디까지 넘는지 모르겠군요.
  9. 바닐라아이스 · · 공감 2
    저런 인식을 다른 공무원들에게도 갖고 있을 것입니다.본인 보기에는 세금 축내는 버러지로나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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