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로 리컴파일 된 게임들이 쏟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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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게임이다 뭐다며 나오는데 이렇게 작업된 수준이 거의 리마스터급 이상으로 됩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93년 버추어 파이터인데요.
오락실 CRT에서 하던 그리고 예전 피시에서 하던 게임의 퀄리티를 아득히 뛰어넘어 버립니다.
16대9 화면 풀화면 안티 설정에 스케일링 기능 화질개선까지
물론 태생적인 한계가 있겠지만 이정도면 리마스터다 라며 나와도 될만큼 되는 제품이 팬게임화 된거죠. 며칠 안되었지만 스팀게임이나 기존 패키지 프로그램들이 리컴파일되거나 AI로 학습되어 기능상으로 구현되는 시대가 오고 있네요. 어찌 대응해야되나 가슴한켠에서 아득해집니다.
댓글 5
근데 와 리컴파일로 나오는 팬게임 수준이 저러면 이제 제작사는 어떻게 해야되나 싶네요.
내가 이걸 만들어서 배포하면 사람들이 할까?
하게 하려면 불편한점이나 요구사항을 반영해야할텐데.. 하면서 수정해요.
즉 지금까지 게임사들이 귀찮아서 안하던 것들, 그게 버릇이 된 회사는 당연히 망하고, 고객 대응, 실시간 피드백 등이 중요해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토샵도 마찬가지에요. 어도비 사태 터졌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잘됐다 꼬시다에요.
반면에 그런 일이 터져도 평소에 대응 잘하고 합리적인 회사들은 그래도 정품이 믿고 쓸만하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이야기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