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최소한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할 말 못하는 장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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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최소한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할 말 못하는 장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 공개를 통해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고 있다는 허위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국무회의 생중계로 장관들이 대통령에게 반대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한 것이다. 국무회의 공개를 축소하자는 주장에도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장문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보고에 따르면 총리주재 만찬 때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공개로 힘들다’고 한 것 외에 ‘공개하지 않게 건의했다’거나 그외 SNS 운운 등에 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장관 만찬에서 국무회의 생중계 축소를 건의했다는 보도를 반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운영 방식 자체가 이런 주장을 반박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는 공개회의에 이어 비공개회의가 따로 있고, 보안이 필요하거나 국무위원들의 입장이 난처해질 수 있는 사안은 비공개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공개회의에서도 하기 어려운 말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도록 독려하고 있고, 개별 오찬이나 면담 때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해야 할 말을 못하는 국무위원은 없다고 확신한다”면서 “더구나 ‘회의가 공개라서 말을 못한다’는 것은 비공개회의가 이어지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로 회의공개를 막고 싶은 측의 소망사항으로 보인다”고 했다.
오 그래욤?
댓글 14
좌표 찍어 결국 탈퇴 엔딩한 어제 사례가 떠오르네요
자기는 소탈하세 권위의식 없다고
직접 말하고 다니면
차장들이 ㅋㅋㅋ 옆에서 우리 부장님 진짜 권위의식 어뵤다고 아부하고. ㅋㅋㅋㅋㅋㅋ
내 부하들은 나한테 할말다한다
일단 그 발상 자체가 ㅋㅋㅋ 진짜 문제인데
아 메타인지 안되는 끝판왕 ㅋㅋㅋㅋ
국무회의 공개로 행정의 투명성이 높아졌다와
이재명대통령이 말하는
이정부에서 나한테 할말 못하는 장관은 없다고 확신힌다는건
다른 쟁점이니 따로 봐야죠. ㅎㅎ
그리고
아첨은 언제나 사람 많은 공개 석상에서 할때
더 효과적입니다.
"If I need your opinion, I'll give it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