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개발되는 미사일을 요격용으로 사용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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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개발되는 미사일을 요격용으로 사용 한다면..
북한에서 국외로 날라가는 미사일들을 더빨리 가서 다맞춰 떨궈버리겠다 라면..
다른나라에서도 굳이 딴지걸게 없어질듯한데..
정명에서 요격하는것보다 따라가서 요격하는게...더..쉬운기술이 필요한듯해서요..
극초음속 미사일 기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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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개발되는 미사일을 요격용으로 사용 한다면..
북한에서 국외로 날라가는 미사일들을 더빨리 가서 다맞춰 떨궈버리겠다 라면..
다른나라에서도 굳이 딴지걸게 없어질듯한데..
정명에서 요격하는것보다 따라가서 요격하는게...더..쉬운기술이 필요한듯해서요..
극초음속 미사일 기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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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AM은 고고도 요격용으로 페트리엇 PAC-3 대용 무기이고, M-SAM이 그 유명한 천궁2이고, KAMD가 바로 극초음속 활공체 및 탄도 미사일 중층 요격용으로 이게 게시글에 쓴 내용과 거의 같은 개념의 미사일체계로 현재 시험 테스트 단계입니다.
대기권 밖 중간단계에서 SM-3과 GBI가 있습니다.
영화 하우스오브다이너마이트에도 나옵니다. 고구마 같은 영화긴 하지만 볼만합니다.
극초음속 활공체는 정점고도 50~90km대에서 활공체를 분리시키고 40~70km고도를 활공한다고 볼 수 있으며
스크램제트 극초음속 순항미사일도 순항고도는 최소 30km 이상입니다.
이 경우 지구곡률등을 다 고려해도 지평선 1도 지점에 머리를 내어미는 시점에서 탐지가능한 최대거리는 이론적으로 최소고도 30km를 기준으로 약 500km 떨어져 있어도 탐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정 고도 이상 올라갈만큼 비행한다면 최대 6~700km급으로 떨어진 위치에서도 탐지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측면 혹은 후방에서 추적함에 따라 상대는 점점 탐지각도가 내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추적가능한 시간에 제약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탐지를 하고 실제로 요격미사일을 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요격미사일은 "날아오는" 미사일을 최대한 전방에서 맞이하는 형태로 요격하는게 최선입니다.
측방 혹은 후방에서 추격하는 형태는 [추격하는 과정의 에너지 손실]이 크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국 일본으로 날아가는 미사일 추적을 최대한 오래하고 싶다면 탐지레이더와 요격미사일 배치 위치를 전방쪽으로 당기면 당길수록 유리해지지만 반대로 전방으로 당겨진 만큼 북한의 대구경방사포/전술지대지미사일을 비롯 중장거리 자폭드론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따라서, 미국/일본으로 넘어가는 미사일의 경우 진짜 부스팅 단계에서 요격을 시도할 수 있을만큼의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는 이상 우리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은 미사일 조기탐지를 통해 미/일에 조기경보로 비행궤적에 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넘겨줄 수 있다는 점 정도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미사일들의 "발사"자체는 미국등이 보유한 정지궤도 및 저궤도 적외선 조기경보 위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의 도움없어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미사일 비행궤적 초기정보의 경우 한국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되겠죠.
이런 조기경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혹은 미국 알래스카 괌 하와이에 배치된 지상발사 요격미사일이나 그 중간경로에 배치된 이지스함에 의해 되도록 정면에서 맞서며 하는 인터셉트가 최적입니다. 한국에서 시도하는 건...
참고로, 부스팅단계에서 탄도미사일/극초음속 미사일은 최대속도에 도달할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최대속도 도달 포인트까진 요격찬스가 있는 것 자체는 분명하지만...
마찬가지로 요격미사일이 거리가 수백km 떨어진 위치에서 이들 목표를 쫓아가는 것 자체도 만만찮습니다.
우주공간까지 올라가는 미사일들을 추적한다면 요격미사일들도 마하 15수준까지 가속하면서 달라붙지만,
고고도의 경우 마하 8정도가 한계이고, 중저고도일 경우 마하 5정도가 한계입니다.
고도가 낮아질수록 짙은 공기층을 뚫고 지나가야해서 초반가속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