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랑하시죠?'란 대사가 마음에 박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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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이선균에게 건넨 대사가
그래도 사랑하시죠? 였고
이선균이 그 말을 듣고 썩소를 날리며 무미건조 하게 대답하죠. 네 사랑하죠~라고
예전엔 보면서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 상황에 그 대사를 들으니 약간 다르게 들리네요 그때 송강호의 미묘한 비웃는듯한 표정의 의미가 니가 그래서 어쩔건데? 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민주당 사랑하시죠?"
답답한데 대안이 없죠..ㅎ
제발 누가 대안 좀 만들어 주세요.
청년들이 창당 좀 많이 했으면 합니다.
댓글 3
20대 이하에게 민주당 지지는
그래도 사랑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라에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