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주식으로 지지율이 빠지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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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우리나라 투표성향을 보면 단순히 주식 때문에 지지율에 큰 변동은 없는 듯합니다.
더구나 투표성향은 주식과는 크게 무관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부동산"이 아닐까 합니다.
부동산에 국한했을 때, 대체적으로 부동산의 상승을 원하는 사람들은 국힘당에, 부동산의 상승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민주당에 투표하곤 했지요.
과연 지금 정부가 어떤 것에 스텐스를 맞추어야 하는지도 매매모호할 겁니다.
어찌 되었든, 주식을 억지로 올리거나 부동산을 억지로 내리려는 정책보다는 시장 순리에 따라 주식이나 부동산의 가격이 결정되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재로서의 성격을 갖습니다. 누구한테 유리하면 다른 편한테는 불리한 것이 세상이치입니다.
정부가 특정인이나 특정부류에게만 이롭게 하는 정책은 기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이 정치적인 정당성이 있다고 보편적으로 인정될 때에는 가능한 것이죠.
저는 정부가 주식하락이나 부동산상승에 일희일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원칙에 맞게 바른 정책을 펼치려고 노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엇이 바른 정책이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겠지만, 주식이나 부동산에 있어서는 "시장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봅니다. 주식의 경우 상법의 개정을 통해서 주주의 권리가 보호되도록 하고, 굳이 특정 섹터의 주식을 부양하기 위한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부동산도 장기적인 공급대책을 세워 꾸준히 필요한 만큼의 부동산을 공급하면 될 것입니다. 단기간의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은 부작용이 크지요.
댓글 43
상승장에서는 침묵하면 그만이구요 ㅎㅎ.
반대같은데요
오를땐 내덕인냥 말하고 떨어질땐 입닫죠
민생 주식 부동산 다 박살내는거 그렇다고 말하는게?
부동산 상승을 바란다면 민주당 뽑아야 하는겁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대체적인 투표성향은 그 반대였지요. 부동산 상승을 바라는 사람한테 민주당을 뽑아야 한다고 말해봤자, 그분들은 대체적으로 국힘을 찍습니다.
더 최악이기에 ㅠㅠ
보통 매매가 올라서 전월세가 박살나는데
전월세 시장을 먼저 박살낼거라곤 ㅠㅠ
고터에서 유세하셨던 분은 다른 분이셨던건지..당시만 해도 양지금호 조합원이셔서 그러셨던건지 어지럽긴 하네요 ㅠㅠㅠ
이럼에도 약하게 때려서 정권 내줬다, 다음에 더 세게하면 이긴다! 부동산공화국 타파하자! 외친다면 그냥 진영 자체가 소멸하는게 답이긴 합니다.
대통령 기준으로 누구보다 못해요?
근거가 뭐죠?
주가지수만 해도 역대급이고 무역수지나 이런 부분 다 뛰어난데요?
이렇게 근거없이 흔들어대고, 개혁의 의지 강해서 곳곳에서 개혁하니, 기존 기득권층 반대가 크겠죠 아무래도..
지지율 낮은 건 그런 연유구요..
지지율 관리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했던 대통령보다는 훨씬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 저는 부동산 상승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부동산 폭락해야 성공입니까? ㅎㅎ
본인 생각하시기에 부동산 잘했던 대통령 순서 나열 하실 수 있어요? 근거자료 있으면 더 좋겠구요..
네. 취임 2년간 서울 아파트 기준 노태우 정부 40-50%, 이재명 정부 현재까지 14% 수준 상승이네요..
40-50%정도 올라줘야 잘했다고 보시는 거죠?
지금 이재명 정부 착공률이 얼마더라~???
올해 목표 물량중 32% 밖에 못했쥬???
어느세월에 공급한데요?ㅋㅋㅋ
전월세 시장 개박살 났는데 ㅋㅋㅋ
정부가 개입해서 코스피 부양을 보장하는 분위기라고 생각해, 정부 믿고 주식 산 저같은 인간을 호구로 만들어버렸으니까요.
=> 이미 국민연금리밸런싱 누군가한단일종목레버리지 고점에서호남공장푸쉬 등 원칙은 개나줘버린 정책이 쌓여서 글렀습니다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나요 취임직후 말하던 상법개정은 어디간건가 이야기도 없네요
개인의 80%가 손실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개인이 보유한 주식의 80%가 손실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고점에서 매수한 물량의 80%가 손실이라는 건가요?
고점에서 매수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당연한 말이 되겠지만, 개인이 보유한 주식을 기준으로 한다면 상당히 이상하기도 합니다.
물량이라는 말은 고점에서 매수한 물량을 말하나요? 아니면 개인이 지금껏 보유한 전체 물량을 말하나요?
고점에서 매수했다면 당연히 손실이겠지요. 너무 당연한 말인데, 어떤 뜻인지가 분명하지는 않군요.
개인들이 가진 물량의 80%라는 이야기지요.
개인이 가진 전체 물량의 80%가 손해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상당히 이상합니다. 분명 삼성 주식만 보더라도 개인은 IMF 때부터 보유했던 사람이 상당히 많을 텐데요. 비근한 예로 최근 삼성주식이 5만원 할 때 매수한 사람도 상당할 겁니다.
주식으로 지지율이 안 빠지던건데..
(나랏님(?) 탓이라고 생각 안 했으니까요.)
이번 정권은 주식에 대해 너무 밀접하게 대응했어요.
특히나 레버리지는 정권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지지율 빠지는데 주식 영향이 작을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해요.
말씀하신 대로 일반적이진 않은데 이번처럼 몇배 급등하면 원래 지지하지 않던 사람들도 잘한다고 응답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대통령 지지율은 조사한적이 없죠.
질문자체가 잘하냐 못하냐로 물어보기 때문에 돈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주식으로 많이 먹었다면 잘한다 응답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폭락한 경우 올라갈 때보다 더 강한 강도로 못한다 응답하겠죠.
임기 초기 국정수행 평가가 높게 나왔던 것은 주식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소위 뉴이재명이 많이 생겼고, 이들은 대통령에대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쉽게 응답을 바꿀 수 있는 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