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공' 강신철 가족, 농지 전수조사 시작되자 '父子위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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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의 일가족이 '철거민 특별공급'으로 강남 아파트의 주인공이 돼 논란이 일었죠. 최근 농지에도 석연치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가 시작되자, 그동안 사실상 방치하던 땅을 가족 간 무상 위탁 계약으로 관리하기 시작한 겁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잔머리 쓰는 사람이 농지 조사를 빠져나가면 안 된다'고 일침을 놓은 바 있습니다.
댓글 9
엄청난 기술들에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ㄷㄷㄷ
자기 땅을 수호하고 있죠~ ㅉㅉ
글 올린분도 이 정도는 요약해줬으면 하네요
인근 주민들은 실제 경작이 이뤄지지 않는 사실상 방치된 땅이라고 말합니다.
"매실나무 심고 관리를 안 하니까, 다 죽었어요. 그냥 일년에 한번씩 와서 풀만 깎아요. 왜 땅을 사놓고 농사도 안 짓고."
밭에는 강 장관 형 소유의 농업법인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수도 사용량이 거의 없다가 지난 6월 들어서야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밭의 관리가 강 장관 형에게 위탁된 시점 역시 농지 전수조사가 시작된 직후인 지난 6월입니다.
농지은행에 위탁된 농지는 이번 조사 처분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노려 단속망을 빠져나간 셈입니다.
ㅡ 이게 기사 내용의 핵심처럼 보이네요.
하늘풀님 정도로 친절하게는 아니더라도
최소 한도로 제목의 부자가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알려줘야 하지 않나 싶어서 한 줄 적어 놓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