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은 피하고 러닝족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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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험한 산길을 수십 명의 러닝족이 줄지어 달립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등산객들이 길 끝으로 비켜서거나, 러닝 행렬이 지나갈 때까지 멈춰 기다려야 했습니다. 바로 옆이 낭떠러지인 구간에서 넘어지는 모습까지 포착됐고, 아이들과 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충돌과 추락 위험을 호소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러닝 행렬에 결국 산행을 포기한 등산객도 있었습니다. 러닝 참가자들은 대회 참가비를 내고 참여하는 만큼 서로 이해해 달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좁은 산길에서 단체 러닝을 둘러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먼가 유행 하면 다른 사람에게 꼭 피해를 주는 것 보면 신기하다 싶네요
저렇게까지 난리를 쳐야 하나 싶을 정도이네요
자전거도 그렇고 개키우는 것도 그렇고
무식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구니 싶기도 하고
돈벌이를 그냥 허가해주는 곳도 한심하고
허가해 준 지자체장은 다시는 안뽑아주기 운동을 해야 하나 싶네요
댓글 9
일주일에 세 번이상 4키로 넘게 달린다고 하더군요 주말에는 10킬로씩 뛰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하라고 했습니다
이 유행도 곧 끝나겠죠? ㅎㅎ
저도 관절이 아파오기 전까진 계속 달렸습니다요
그냥 살살 등산해도 무릎아파서 쉬는 걸요...
한달전인가 중랑천쪽 러닝경기일정과 산책나온 일반시민들 그리고 자전거들이 뒤엉켜서 이건 통제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싶었습니다.
몇km마다 서있고 경광봉 들고만 있는 분들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