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과 녹취보면 너무 명확해서 쉴드 칠수가 없네요. 영원히 정치판에서 보지 맙시다.
SDK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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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통 픽은 하나같이 문제가 많네요 ㅡ.ㅡ 인사 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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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구속됐군요
낮은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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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주당ᆢ희망이 보이질 않네요ᆢ지지율은 바닥을 치고있고ᆢ대표님은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신천지로 분란만 일으키고 있습니다ᆢ이럴려고 추운 겨울에 집회 나간게 아닌데ᆢ ㅠㅠ
아이고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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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녹음까지 나왔는데 더 볼게 있나요 애초에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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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dh님 검사면 얼굴 다 까발려져도 무혐의라서요. 그에 비해…국회의원 한없이 약하네요 ㅎ
루다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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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장관 지명되지 않았다면 파묘가 안됐고 정치인 그대로 했으려나요?
She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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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잼픽입니다 굿굿
질풍N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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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내 공천헌금이 사실 강선우만 해당하는 일이 아닐꺼라 봅니다. 정말 여야당을 떠나 정치권은 이번에 정신차려야 합니다.
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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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짬픽 김민석도 SK로 부터 2억, 여러명으로부터 7억여원등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관련 전과가 2개나 있습니다
닉크네크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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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멘님 와,,,,,, 정청래 왜 끌어내린건가요 잼통?
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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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크네크임크님 그러게요...짬픽이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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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멘님 오세훈법이 탄생하고 유시민 펀드가 나오기 전까지, 전환기에 대형 경선에 도전한 사람들은 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위험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김민석도 딱 그 시기.
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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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멘님 애초에 노통도 오세훈법처럼 걸면 걸리는 식으로 정치자금을 비현실적으로 조여버린 기준을 비판했습니다.
김민석 대표의 변명은 검찰이 나만 털었다는 표적사정이라 구리구리하긴 한데... 이게 딱히 틀린 말도 아니죠. 2010년 지선에서 유시민 펀드라는 개념을 발명하기 전까지 경선하면 돈 들어가는 문제를 합법으로 해결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정치인 유시민이 사회에 편익을 준 경우로 펀드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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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멘님 그래서 2020년대 공천헌금 건과 00년대 정치자금건은 어쩔 수 없이 나눠볼 필요가 있어요. 앞의 사건이 좀 더 탐욕스럽습니다. 김병기-강선우-김경이 연루된 사건은 누구나 다 하고 걸린 사람이 억울한 경우가 아닙니다. 정치자금을 공짜로 기업이 주냐? 대가를 지불하니 기업이 주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순 있지만요. 02년 전에 훨씬 대규모로 여야가 정치자금을 만들어 쓴건 불법이 아니니 넘어가고 02년부터는 불법이니 욕하기엔 참 애매합니다.
김영삼이 92 대선때 1조를 만들어 신한국당 정치자금으로 살포했다는 게 정설인데 그건 뇌물여지를 밝히기 전까진 합법이니 괜찮은건가... 이런 걸 고려해야 하거든요.
가령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친노는 발을 못 붙이게 하자 친노 정치인들이 몰려간게 한명숙 대표였거든요. 한명숙 대표도 07년 근처에 전당대회니 대선경선이니 이런 걸 뛰면 돈이 필요하죠. 정치후원금 만으론 사무실 얻는 정도 말고 그 다음 선거운동을 못합니다. 그래서 자금을 빌린 것 마저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얽혀서 은퇴해야 했습니다.
원래 법으로는 자원봉사자에 식대도 제공 못하고 ' 순수한' 자원봉사로만 캠프를 짜게 되어 있는데... 식사도 제공 안 하는 대형 캠프 2020년대에도 없습니다.
이건 2020년대의 진보정당마저도 위법행위 인정하고 밥은 먹여주며 선거캠프 굴려요.
일리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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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찔합니다. 저런 자를 장관에 앉힌 다음에 터졌으면;
빈댓글쇄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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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됐으면 안터졌죠
일리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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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댓글쇄빙선님 글쎄요... 시한폭탄이었다 봅니다. 22년도에 이미 돈이 오가고, 통화가 녹취되고, 목격자가 있었어요. 안터지고 그대로 넘어갔어도 문제겠죠.
댓글 29
김민석 대표의 변명은 검찰이 나만 털었다는 표적사정이라 구리구리하긴 한데... 이게 딱히 틀린 말도 아니죠. 2010년 지선에서 유시민 펀드라는 개념을 발명하기 전까지 경선하면 돈 들어가는 문제를 합법으로 해결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정치인 유시민이 사회에 편익을 준 경우로 펀드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김영삼이 92 대선때 1조를 만들어 신한국당 정치자금으로 살포했다는 게 정설인데 그건 뇌물여지를 밝히기 전까진 합법이니 괜찮은건가... 이런 걸 고려해야 하거든요.
가령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친노는 발을 못 붙이게 하자 친노 정치인들이 몰려간게 한명숙 대표였거든요. 한명숙 대표도 07년 근처에 전당대회니 대선경선이니 이런 걸 뛰면 돈이 필요하죠. 정치후원금 만으론 사무실 얻는 정도 말고 그 다음 선거운동을 못합니다. 그래서 자금을 빌린 것 마저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얽혀서 은퇴해야 했습니다.
원래 법으로는 자원봉사자에 식대도 제공 못하고 ' 순수한' 자원봉사로만 캠프를 짜게 되어 있는데... 식사도 제공 안 하는 대형 캠프 2020년대에도 없습니다.
이건 2020년대의 진보정당마저도 위법행위 인정하고 밥은 먹여주며 선거캠프 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