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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자전거 열심히 타야 겠네요

로드니 ·

조회 681 · 공감 1 · 댓글 3

퇴근을 하면서 바로  집까지 바로 오지 않고 뺑 돌아서 왔습니다.

일하는 곳은  9호선 선유도역 근처이고 집은 2,9호선 당산역 근처입니다.

걸어서 15분 거리이지만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를 선유도쪽에서 한강변으로 나와  

노량진에 있는 노들섬 쪽에서 한강변을 빠져 나옵니다.

컵밥거리에서 간단하게 저녁 대용으로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이거라도 먹어야지 집으로 돌아갈 때 어지럽지 않습니다.


젊어서는 운동 않해도 일상생활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는 가늘게 길게라도 살려면 몸을 움직여 줘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자전거 타야겠네요.


혹시 노량진 컵밥거리에서 추천해주실 메뉴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진은 노들섬 사진과 컵밥거리에서 산 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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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 Mitis ·
    제가 10대일때가 생각납니다. 한파경보가 뜨면 신나서 몸 꽝꽝 중무장해서 자전거 타고 한강변 갔던 기억... 자전거 보조계기판에 영하 14~12도 찍혀있는데 속에서는 땀나고, 쉬고 외투 지퍼 내리면 아주 개운했어요.
  2. 로드니 ·
    @Mitis님 한때 선유도 <-> 학동역 출퇴근을 자전거로 왔다갔다 했는데 초겨울에 밤 영하5도에 집으로 왔는데, 장갑이 앏아서 손가락이 끈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뒤로는 영하 아래에서는 동네 마실 말고 한강변 나간 적은 없습니다.

    영하 14면 상상이 안 가네요.
  3. Mitis ·
    @로드니님 아침 7시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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