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클리앙이 바꼈다라고 느낄 정도니까요
예전엔 뭐 특정 계층 쪽 이야기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도 빈댓글에 박제에…..
무분별한 박제나 빈댓글로 원래 의미도 퇴색되어 갔고 그냥 서로들 입막음용으로만 사용되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뭐 그것마져도 밀려버린게 너무 좋네요
다양한 의견 나올수 있죠
정부를 비판할수도 비난할수도 잘못된것 같으면 아닌것 같다는 소리를 낼수 있어야지 무조건 옹호하는 모습이 맞나요 그동안 그래왔으니 계속 그래야하나요??
사람들은 변화하는거죠 기대감에 대한 실망으로 오기도 하고 실생활로 직접 반영되기도하면서 느끼는거죠
뭔 우경화니 테라포밍이니 그런소리보다는 왜 이런 의견들이 나오는지 그리고 왜 그동안은 그런 의견들이 나오지 못했는지를 돌이켜보는게 낫지 않을까싶네요
아 클리앙은 어디 정치사이트가 아니에요
과거같으면 징계감인 눈살 찌푸려지는 조롱이 대놓고 올라와도 방치될 정도로 수준이 저하됐다고 느끼는데요. 저열한 조롱보다는 침묵으로 항의하는 빈댓글이 훨씬 품위있었습니다.
빈댓글의 품위는 글세요? 예전에도 저랑 이야기했던거같은대 빈댓글은 이미 의미를 잃었다봅니다
아 조롱 이런건 신고하시면 되요 신고기능 있어요
팩트 꽂아드리면 빈댓글이 날아오던데 그게 침묵 항의인가봐요? 한두번이 아니던데요.
이게 품위였나보네요
@일랭님 예, 사람이 마땅히 호불호가 있고 표현할 자유가 있는데, 그걸 조롱이 아니라 빈댓글로 했으면 품위있는 거죠.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게 품위랑 뭔 상관이 있냐는 겁니다. 조롱을 어떻게 합니까 팩트에서 밀려서 반박을 못하니까 빈댓글 다는건데. 그래서 2찍할꺼야? 뭐 이런 댓글 안달리니까 품위있는건가요? 팩트를 꽂으면 욕을 하는 게 당연한건가보군요 그거 대신 빈댓글 받았으니 품위있게 생각하라 이런 논리로 보이는데요.
빈댓글 달렸다는 건 "글뽐새를 보니 너는 나랑 대등하게 대화할 수준이 안 된다"는 표현인 겁니다. 답정너한테도 이겨먹으려고 열심히 장문 댓글 다는 분위기인 클리앙에서 빈댓글까지 갔으면 볼장 다본거죠.
차마 반박은 못하겠다 기분이 나쁘다 라는
표현으로도 볼수있겠죠
세상을 아름답게 보시네요. 애진작에 빈댓글은 그렇지 않게 된 지 오래인데요. -1/싫어요 랑 아예 다를 게 없어졌어요 그냥 페이지에서 줄이나 더 차지할 뿐이지.
못믿으시겠으면 출산율 글에 제가 댓글 단 거 있는데 그게 제가 대화 수준이 낮아서 빈댓글 받은 건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세상에 뭔갈 내놨으면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생기기 마련인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성숙함이 있었으면, 빈댓글 그거 별 문제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원색적인 조롱과 비난을 더 문제삼죠.
클리앙은 빈댓글로 의견을 입막음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에 빈댓글이 다른 의미로 읽히는겁니다. 저도 그냥 팩트에서 발려서 인정하는 사람들이 주는 포상/휘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닌 건 아닌거죠. 그게 무슨 품위에요? 그 분들은 빈댓글을 달 수 밖에 없었던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단 겁니다. 답글 안 단다고 문제가 되는 게 아니에요. 조롱도 안하고 빈댓글도 안달수도 있는건데 굳이 빈댓글을 다는 거라구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빈 댓글이 품위랑 상관이 있나는 질문이 여기에 넘쳐나는데 그 부분은 답변을 안하시네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반박을 못할 사람은 그냥 지나가도 됐습니다. 빈댓글은 의도에요.
> 저열한 조롱보다는 침묵으로 항의하는 빈댓글이 훨씬 품위있었습니다.
"저열한 조롱보다는" 그렇겠죠. 거기에 포커스를 두었다 라고 하시면 인정하겠습니다만, 빈댓글 문화가 품위있다 이건 인정하기 어려운데 그럼 저도 이 댓글에 빈댓글로 대응하면 되는거였을까요?
당당한 일을 했으면 그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의 반응에도 당당하시는 그것만으로 충분한 겁니다. 내가 한 일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에게 집중하면 될 일입니다.
빈댓글이 주는 해석은 다양하죠. 하지만 결론은 하나입니다. 아봉해라.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면 굳이 빈댓글 달 필요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면 되는 일이죠. 빈댓글이 이런식으로 쓰일거면 차라리 싫어요가 낫다고 봅니다. 공해가 왜 페이지를 차지하게 하나요. 싫어요도 버튼 누르면 누가 눌렀는지 나오게 하면 됩니다. 왜 빈댓글이 좋아요보다 클리앙에서 힘을 가질까요? 페이지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스크롤로 쭉쭉 넘기고 싶은거죠 긴 페이지 안에서 그냥 묻히게.
커뮤니티만의 방식이 있는 건 압니다. 그렇다고 클리앙의 방식을 "품위" 라고 "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빈댓글 폐해가 없다고 할 필요도 없구요. 뭐 어쩌겠습니까 클리앙에 있는 이상은 훈장으로 받아들여야죠. 다만 빈댓글을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너가 잘못하고 있는거다 라는 가스라이팅은 좀 자제해주세요. 그렇게 해서 클리앙 더 폐쇄적으로 만들어봐야 좋을 거 없잖아요. 빈댓글 다는 사람을 찌질이로 몰지 않았습니다. 다만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이 아시는 빈댓글은 이제 없습니다. 여러 회원분들이 증언해주시지 않나요? 여기까지 하죠.
꼭 클리앙 최근 다섯페이지 보시면서 빈댓글이 정말로 품위있게 쓰이는지 보셨으면 합니다. 클리앙은 알바, 세력, 작전들 빈댓글로 내쫓았다고 하는 것 같은데 클리앙은 민주당 당게가 아닌데 왜 빈댓글은 민주당 혹은 민주당 정권에 반발하면 달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 반대는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최근에 제가 본 댓글들만 해도 이런데, 민주당 선호하는 사람에게 '세뇌'니 '망상'이니 '선동'이니 '뇌의탁'이니 '국적이 어떻니' 드잡이질하는 것보다는 빈댓글이나 달리는 게 훨씬 품위있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더군요. 민주당에게 증오 발사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자랑스러워하는 "빈댓글 아닌 댓글"의 품위를 좀 보세요.
민주당 지지하는 쪽만 언어활동 문제삼고, 민주당 증오자들의 훨씬 수위 높은 댓글들은 흐린눈 할 겁니까? 저질 댓글에 응하는 게 겨우 '알바', '세력', '작전'이나 빈댓글이면 인간적으로 엄청 절제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15년을 속았으면 이젠 북한이 순순히 통일해줄거라는 기대는 버릴때 된거 아닌지? 망상에서 빠져나오시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2178?c=true#152490925CLIEN
> 혹시 국적이 어떻게 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2178?c=true#152493302CLIEN
> 검사는 무조건 나쁜놈이라는 민주당이 세뇌해놓은 망상은 좀 버리시구요. 검사는 무조건 없애는게 선이라는 망상 환상에서 제발 벗어나세요. (...) 그 놈들은 어떻게 하는가 보게 일은 할줄도 모르는 것들이 맨날 선동이나 해대고 그러니 대한민국이 망하는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2790?c=true#152499360CLIEN
> 일은 할 줄 모르고 맨날 선동이나 해대고, 그에 뇌 의탁해서 현실도 모르고 맞아맞아만 떠들어대는 모습이라니...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2790?c=true#152500307CLIEN
빈댓글이 기능이 아예 없다라고 얘기하려던 건 아닙니다. 다만 부작용이 있다는 거 누구나 알고 있는데 부작용의 피해자들한테 아량이 없다고 책임을 돌리는 게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뭐 회원들이 아량이 더 있으면 되는거겠죠. 빈댓글 받으면 훈장처럼 생각하구요. 우습지만 그게 클리앙 문화라면 뭐 어쩌겠습니까?
다만...
"빈댓글 달렸다는 건 "글뽐새를 보니 너는 나랑 대등하게 대화할 수준이 안 된다"는 표현인 겁니다."
"빈댓글에 맘상한 분들이 자기위로하는 레퍼토리"
이런 말씀만 안하셨어도 이렇게 긴 얘기로 흘러가진 않았을 것 같네요. 분명 여러 회원님들이 그렇게 쓰이지 않는다고 지적을 했는데 빈댓글을 받았으면 받은 사람이 문제라는 투로 과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건 좀 아닌 듯 합니다. 받은 사람이 아량을 베푸는거지 빈댓글로 기분표현하는 사람들이 잘하는 거다 라는 건 클리앙 문화를 생각해도 아닌 건 아닌 듯 합니다.
그렇게 쉽게 판단하는 습관에 빠진 사람이야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의 판단력을 의심할 문제지 빈댓글을 탓할 일입니까. 식칼로 살인하는 사람 있다고 식칼 몰수하고 판매 금지할 겁니까? 심지어 빈댓글은 민주당 증오자들이 쏟아내는 언어폭력에 비하면 식칼 수준도 못 돼요.
그런 와중에 빈댓글만 문제시하는 건 온당한 처사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빈댓글 달리고 미움 좀 샀다고, 빈댓글 사용하는 쪽을 편향적으로 매도하는 것에 불과해 보여요. 저도 빈댓글 달려본 적 있지만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못할 말 한 게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말씀드리잖아요 저렇게만 말씀 안하셨어도 우리가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을 하진 않았을거다 라구요...
> 자기가 빈댓글 달려보니까 다는 쪽을 편향적으로 매도하는 것에 불과해 보여요.
그럼 저도 맞빈댓글 달아서 똑같이 해줘야 하나요? 이건 좋은 문화에요?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서 끝내고 싶은데 하나씩 덧붙이시네요.
> 저도 빈댓글 달려본 적 있지만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못할 말 한 게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건 님의 "아량" 이고 그 아량을 남에게 "강요" 하는 건 문제인거죠. 여기서도 "클리앙 문화다" 나오면 그냥 그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그럼 저도 맞빈댓글 달아서 똑같이 해줘야 하나요? 이건 좋은 문화에요?
빈댓글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제 쓰지 말자고 동참을 유도할 일이지, 빈댓글 행위를 매도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란 그 의미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늘어날 때에야 형성되는 거지, 동참하지 않는 사람을 비난함으로써 지울 수 있는 게 아녜요.
아량에 대해 강요가 가능하기나 하나요? 아량을 베풀어야 하는 쪽에서 싫다 그러면 끝이죠. 본인의 주체성이 그렇게 쉽게 지워질 것처럼 책임에서 도망치지 마세요. 모든 건 클리앙을 구성하는 저와 회원님과 또 다른 사람들의 집단적인 의지에 달린 겁니다. 남탓 이전에 자기 삶을 스스로 정의하란 얘깁니다.
빈댓글에 다른 거 불만 없는데 (전 훈장에 열려 있습니다. 이 댓글이 길어진 이유는 납득하기 어려운 과도한 정당성 부여 때문입니다.) 빈댓글에 대한 해석도 열려 있어요. 무려 정반대 방향으로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평할 가치가 없다 일수도 있고 그냥 반박은 못하는 데 기분나쁠수도 있죠. 그에 대한 해석은 빈댓글 받는 사람 자유인데 (뭐 글자 하나라도 써야 확대 해석을 안하죠) 그것도 빈댓글 받는 사람이 돌아봐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게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주체성까지 갈 얘기도 아닙니다. 어렵게 쓰셨지만 빈댓글 받아도 기분나빠하지 말라는 말씀이신데 그건 아량의 영역이죠. 해석이 두가지인데 전자라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면 기분은 당연히 나쁘죠. 몇몇 빈댓글은 개인이 생각했을 때 후자인게 뻔하니까 훈장이라 생각하는건데 초기에 말씀하신 건 전자로 해석하라는 의도였기 때문에 납득하기 어려웠던 겁니다.
그리고 빈댓글은 사이드 이펙트 (정확하게는 원래 시스템의 의도)가 있어요. 댓글을 묻어버립니다. 의도적이죠. 뭐 10명이 빈댓글 달아서 묻으려는 시도를 한다면 그 사람 잘못이다 이런 결론으로 가면 더 생산적인 대화를 하기 어려울 것 같구요 (그냥 고인물 썩게 두는 거 외에 방법이 없겠죠). 그 묻는 행위 자체가 어그로들 막는 방법이다 라고 하면 또 별 방법이 없겠죠. 클리앙에 빈댓글이 도입된 취지는 이해하는데 다만 부작용이 없다, 품위있는 행동이다 라고 하기엔 받아들이기 좀 어려워서 길어진 듯 합니다. 그냥 시스템의 명과 암이다 정도로 얘기가 끝났으면 전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으니까요.
예전에 제가 작성한 적 있는 댓글 링크 남겨봅니다.
> 우리는 이타주의자들이 공공재에 많이 기여하는 동시에 무임승차자들에게 벌을 내리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공공재에 기여하는 관습을 유지하는 데 처벌이 역할을 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이타주의자들은 무임승차자를 처벌하는 다른 그룹의 구성원들의 희생에 무임승차한 셈이다. — <도덕경제학> 새뮤얼 보울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8767?c=true#150934036CLIEN
그 질나쁜 글이라는 판단을 내리는 집단지성 혹은 개인의 완벽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싶지만 커뮤니티 자체가 집단지성으로 돌아가는 생물이니 그 판단이 옳다고 판단하던 싸우던 하면 되겠죠. 다만 무분별한 빈댓글 (기분상해죄) 은 분명 존재한다 라고 말씀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상식이라는 게 있고 그 상식 기반으로 구상할 수 있는 팩트라는 게 있는데 그 팩트마저도 빈댓글을 받는 게 현 시점이니까요. 뭐 상식은 누구에게나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까지 가면 일이 너무 커지구요. 지금은 과장해서 1+1=2 도 빈댓글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내가 명백한 "팩트"라고 믿었던게, 사실 특정인에게 유리하도록 앞뒤 잘려 왜곡된 취사선택물인 경우가 더 많을 걸요? 그래서 팩트는 팩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거부하고 있으면 빠뜨린 게 있는지 자기를 의심해 보는 게 우선이죠. 내 확신을 의심할 상황에 남탓을 하고 있으면 되나요. 설사 사실만 나열했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배열하고 왜 이 시점에 내밀었으며 궁극적으로 뭘 의도하는지 해석하는 과정에서 또 이견이 생기는데요.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상대가 반발하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니라 흔하디흔한 자연현상이자, 내가 더 현명해지고 사람들을 포용하는 길로 나아갈 힌트가 됩니다. 타인에게 충분히 권할 만한 좋은 내용이라고 자신하면, 이제 상대방이 내 말을 더 귀담아 들을 수 있게 형식을 다듬으면 됩니다.
근데 후자의 "공감력" 부족에서 오는 반발을, 전자의 명백한 "사실"에 대한 부정이라고 곡해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왜일까요? 읽을 상대가 느낄 감정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욕먹은거면 내가 못난거잖아요. 자아가 비대할수록 남탓에 손이 가죠.
반지성주의자들이 많이 사라져 즐겁네요
일베니 테라포밍이니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세력들은
분명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민주당 포함 클리앙까지 갈라지게 만드는
이재명의 정치 방식이 저는 싫더라고요
그렇다고 일잘한다 했던것도 다 거품이였고
내로남불 무능에 오만함까지 대통령된 이후
인식이 바뀐 사람이 많을 뿐입니다
그 사람들은 본인들은 세력이 아니라고 하죠
추가로 일베, 세력, 알바, 이대남등 다양한 칭호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