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전까지는 녹취 떠도 믿지도 않았습니다.
악의적 편집 왜곡 저쪽에서 늘 하는 것이니까요. 가XX 이나 극우세력이나 늘상 하는 짓이니
근데 오늘 풀 녹취를 듣고 마음이 바꼈습니다.
장관 낙마 할 때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고 한 번도 악어의 눈물이라 생각 해본 적 없었습니다.
근데 잘 못을 한 줄 알면서도 김병기에게 찾아가 또 다시 장관 낙마 할 때 그 말투, 약자 코스프레
위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끝까지 지지해준 잼통에게 석고대죄 하시고, 정치판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닉네임 따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다른 사람이 @이성적인판단님 을 판단할 기준은 사이트 이용내역 밖에 없지 않을까요?
글쓴님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댓글 다신 분들도 다 일리있는 말씀이죠..
제가 말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표현은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를 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일상적인 인식과 판단은 이미 형성되어 있었고, 최근의 사태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사안 하나하나를 검토하고 의견을 표명하게 되었다는 의미였습니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이용 내역이나 활동 빈도를 근거로 의도를 추정하거나 비아냥으로 대응하는 방식은 생산적인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은 서로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안을 특정 진영의 문제로 보지 않고, 각자의 기준에서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저 역시 그런 관점에서 의견을 남긴 것이고,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는 제 생각과 근거를 공개적으로 밝혔고, 그 내용에 대한 동의나 반박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그러나 의도를 문제 삼는 접근은 의견을 반박하지 못할 때 흔히 사용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런 기능적 제약까지 끌어와서 게시물의 선의나 진정성을 판단하는 건 기괴한 해석 같습니다. 제 글에 대한 평가는 내용 자체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의든 반대든 각자 글 내용으로 판단하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토론의 대상은 제 글의 내용이지 활동 이력이나 추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사람은 계속 바뀌기도 하니까요
> 하버마스가 이상적인 의사소통의 조건으로 주목하는 것은 세 가지다. (...) 둘째는 ‘진실성’이다. 말을 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속이려고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서로 진실하게 이야기할 때 토론이 올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고 상호 이해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올바른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하버마스의 생각이다.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892924.html
하버마스의 취지대로 공론장이 성립하려면, 참여자가 진실성, 다시 말해 상대를 기만하고 농락할 의도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어야겠죠. 문제는, 그 확신이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란 거죠. 수많은 트롤러가 횡행했던 역사가 있는 이런 커뮤니티에서 논쟁적 주제를 다룰 때에는 그만큼의 신뢰를 먼저 쌓아야 합니다.
누구나 속임수에 당하고 싶어하지 않기에, 대화에 노력을 기꺼이 들일 만한 상대인지 판단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의견 교류를 기대하며 글을 올린 건지, 아니면 불특정 다수를 도발하는 수단으로서 형식적으로 의견 교류의 구색만 갖출 뿐인 건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가늠합니다.
만약에 그러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의견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선한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악의적 사용자의 활동을 용이하게 만드는 의도치 않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이타주의자들이 공공재에 많이 기여하는 동시에 무임승차자들에게 벌을 내리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공공재에 기여하는 관습을 유지하는 데 처벌이 역할을 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이타주의자들은 무임승차자를 처벌하는 다른 그룹의 구성원들의 희생에 무임승차한 셈이다.
— <도덕경제학> 새뮤얼 보울스
저 또한 논쟁을 관전하는 이들이 얻어갈 바가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굳이 소모적일 게 뻔히 예상되는 상대와의 논쟁에도 공들여 의견을 제시하고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모두가 저처럼 행동할 필요가 있다 생각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빈 댓글만 달고 떠나는 이들은 그 나름대로 욕설하지 않는 품위있는 방식으로 최선의 대처를 하고 있는 거예요.
계엄 사태 이후 정치를 가지셨고
계엄이후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만큼 큰 정치적 이슈와 사건들이 많았는데,
유독 이 건에만 글을 쓰니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엔, 시의원 자리 공천에 돈 개입하기가 너무 쉬운게 문제입니다.
국회의원이 전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권한이 쎄서요.
결국, 시의원 자리는 국회의원 후원자들로 채워지는 현상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에요.
김경 탈락 > 강선우 김병기 원대 만나 난 돈 받았고, 김경이 기자회견 한단다 어쩔꺼냐 > 김경 단수 공천 이 스토리라면,
결과적으로 고민상담이 아니라 협박이었던 것 같은데요?
착한사람인데 보좌관한테 당했나 했더니~~장관하려고 임명되자마자 사과 연출하고 아주 산파극을 찍어요.
더 속아내야 겠어요
활동정보(기간 : 4098일)
반박은 못하고 빈댓글이나 다는 사람들보다 글쓴이분이 백배 낫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