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확실히 연임 욕심은 버린듯합니다. 인기 있을땐 일언반구도 없더니 인기 떨어지니까 계속 연임포기 의사를 공언하는군요.
이재명은 범여권 대선주자로 민새를 생각하겠지만 민새는 우리나라 대선주자로서의 필수 자질인 보스형 리더십이 아예 없습니다. (일부 정치 평론가는 이것을 속칭 '건달 기질'이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요즘 TF만드는 짓거리를 보니 감도 부족하고 약점이 어마어마합니다. 이번 레버리지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도 못하구요.
그나마 이번 총선에서 쪽박을 찬 조국이 그나마 고난의 서사가 있어서 국짐애들이 굥 초빙했듯 범여권이 조국이를 초빙할 가능성도 분명히 있는데.....
뭐 본인과 와이프가 콩밥까지 드시고 자식들까지 멸문지화에 이를정도로 털렸으니, 더 드러날 것은 없으니 이게 경쟁력이라면 경쟁력이겠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단 제 생각으로는 10-30세대 및 60-80세대. 그리고 수도권 및 대/경/부/울/경남에서는 한 자리 수 득표율로 정동영을 능가하는 범민주 참패의 전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근데 가입 3개월만에 게시글과 댓글수가…엄청나시네요
비호감도가 엄청나요
아무리 검찰의 모함이라고 주장해도 (일단 수사 과정이 매우 비인권적이었다는 건 인정하더라도) 그건 본인의 주요한 지지층한테만 통하는 겁니다. 일단은 유죄로 인정받았으니 그 외 중도에게는 저 말이 안 통하거든요.
조희대 사법부가 유죄로 확정했네 어쩌네 해도 역시 이것도 지지층한테만 통합니다. 그러면 향후 현 정부 하에서 대법원장이 바뀌면 재심 추진이라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