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것은 그들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만약 그 다리를 건널시 전국민 30%이하의 지지자들로만 구성된 소수정당이 될것은 자명하며
그전에 다시 말해 다음 총선전에 많은 이들이 탈출러쉬가 이뤄질것이며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입닥치고 있던 이들 역시 모두...선거로 심판이 이뤄질것입니다.
그들은 조국당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3당을 창당할것인가로 또다시 정계가 시끄러워지면서
정계개편을 가속화 할것입니다.
국민 다수가 지지하지 않는 정권이나 정당이 얼나마 더 오래갈지 또 오래 버틸수 있을지는 역사가 증명하는데
왜 이 정권은 굳이 그 험한길을 가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의 몇년간 아니 아주 오래전부터 써온 클리앙에 제 글에는 항상 이렇게 적어 왔습니다.
정치인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면 감시의 대상이다.
저는 어떤 정치인도 믿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는 주인으로써 머슴이 일을 시킨일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안하는지 감시만 할뿐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의 정치적 정신적 지도자로 뽑은게 아니라 머슴으로 뽑았습니다.
이점을 놓치면 정신적으로 그들에게 매달리게 됩니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하면서...거리에서 시위하면서 법안 만들어 달라고...통과 시켜 달라고...
관심가져 달라고 매달리게 됩니다.
이제는 그런 시대를 확실하게 끝내야 합니다.
그러해 보이던데, 유시민쪽이 떨어져 나가겠죠
그쪽 전문가시니
머지 않았습니다...
정당이란게 서로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함께 해야 시너지가 있을텐데요
매번 안에 음큼하게 숨어서 짱돌만 던지고 있고,
민주당원도 아닌 사람들은, 망해라 고사를 지내고 있는데,
참 답답하긴 하네요.
지금 민주당이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의 정치적 신념과 괴리가 어느 정도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그 가속이 붙기 시작했기에 많은 분들이 관망하는 입장일겁니다.
이걸 어떻게 한다? 이런 맘인거죠...때가 되면 다 결과가 나올겁니다...
지금 돌아가는 모양을 보니,
예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했듯이,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지금 상황은 그때랑 또 달라서요.
여기저기서 대통령과 내각 흔들어 대고 있긴 한데,
이번엔 그 사람들 생각처럼 흘러가진 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 시대가 그래요.
제대로 역풍 맞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긴 할 겁니다.
그전까지 지금처럼 흔들어 대긴 할겁니다.
한번 고전문학이나 기타 문학전집을 섭렵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 말뜻이 어렵다면...
정합성 떨어지는 말 많아요
근데 그렇다고 평론이나 평담 좀 했다고 그걸로 법적검토 대응이 어쩌니 저쩌니 말나오는건 민주주의 정부에서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미친거죠.
제발 그 소문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저런짓 해서 청와대에 또 이 정권에 어떤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치 않아요.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해야 할텐데...큰일입니다.
지지율이 그냥 떨어지는게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