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계속 채권 발행해서 돌려막기 하고 있었거든요.
등급이 낮음만큼 이자도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설마 방송사 망하겠어 하는 생각으로 1-2년 투자하며 이자 맛있게 먹다가 부동산 pf투자에 눈을 떠서 더이상 투자 안했죠.
지금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하네요.
뭔놈의 자금도 없는 방송사가 월드컵 독점 계약하는 베팅을 해서.
채권은 개인이 할 영역이 아닌 거 같아요. 할인되어서
팔거나 신용등급 낮으면 다 이유가 있는데 개인이 알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부동산 pf도 지금은 안하는데 몇년 무사히 꿀 빨았었네요. 막 시끄럽게 문제되기 전에 탈출해서… 증권사 추천하시는 pb들도 비교적 안전한 것만 해주었던 것 같네요
10년 투자하며 손해 난 적 없었는데 올해 주식 손댔다가 엄청 날렸네요.
반성 중입니다.
평생 레버리지는 집 사려다가 상가 사면서 모자란 돈 전세자금 대출 받은 거 한번이네요. 지금은 다 갚았죠.
많이 들어가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