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전일본공수 ANA 소속 보잉 737-800 항공기가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긴급 착륙했으며 승객 152명 전원이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했다고 교도통신이 긴급 타전하고 있습니다.
전일본공수 1502편은 오후 9시경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OKA)를 출발, 규슈 사가국제공항(HSG)을 향하던 중 엔진에서 오일온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조종사들의 보고후 비상사태를 선언, 급히 나하공항으로 되돌아와 제1활주로(18L/36R)에 긴급착륙하여 유도로에서 승객들을 전원 탈출시켰다고 합니다. 현재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전일본공수는 승객 3명이 탈출과정에서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이번 사고를 중대사고로 지정 운수안전위원회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나하공항의 NOTAM은 제1활주로를 사용불가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런거 한번 겪으면 비행기는 진짜 껴려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