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대교 2년7개월간 왕복10차선을 반토막 통제한다는 기사를 보고 빡쳐서 글을 적습니다. 전직이건 전전직 시장이건.. 한숨만 나옵니다. 대전분들은 잘 아실듯합니다. 대덕대교 통행량이 어마어마 하다는것을 말이죠.
그렇다고 지하철을 놓을 수는 없으니 지상 트램 이야기가 나오는거겠지만요 ㅜ
트램은
2024년 확정된 총사업비는 1조 4,782억 원이었는데,
2026년에는 대전시가 여기에 약 1,515억 원의 추가 사업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예상치를 단순 합산하면 약 1조 6,300억 원 수준입니다
https://www.daejeon.go.kr/drh/depart/board/boardNormalView.do?boardId=normal_0189&menuSeq=1632&ntatcSeq=1502085960&pageIndex=8
광주광역시는 길이 좁아서 트랩 설치도 힘들고 서울 지하철처럼 깊게 파면 돈이 많이 드니
최대한 적게 파는 방식으로 2호선 지하철을 만들더군요.
대덕대교 통행량은 줄겠죠.
그건 모르는거겠죠? 가봐야 알겠지만
확실한 사실은
일단 2년7개월간은 왕복 10차선길이 왕복 5-6차선수준이 될겁니다.
대덕대교가 어떤길인지 잘 아시는 분의 댓글이었길 바랍니다.
교통관리가 그래요.
도심에 자가용 대신에,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그럼 삽 뜨고, 사업 엎어버리나요:??
왕복 10차선이니, 그 기간만 버티면 되겠네요.
왕복 4차선 도로에 트램 깔겠다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정거장이 늘고 하면서 2024년에는 1조4천억, 2026년 올해기준으로는 1조6천억입니다.
문제는 2028년 개통에서 2030년으로 연기가 됬습니다.
금액과 개통시기는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늘어만갑니다.
뭔 이런사업이 있나 싶어요.
현재는 1조6천억대입니다.
맞습니다.
인천영종도는 영종도 대로 계획이 틀어졌고, 대전은 대전대로 계획이 틀어졌으며...
자기부상열차는 대전에서 도시형전철로 자리잡았다면, 지상고가형 전철로 기술성숙도 역시 올라가서 대전에서 타도시까지 확장될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었겠지만... 다 지나간 이야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