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기본도 모르는 감독이 전투씬을 전부 다 어둡게 만들어서 아무리 화면 밝기를 높여도 잘 보이지 않게 해 놓고는 야간전투의 현실감을 살렸다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더군요...
뭐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럴 거라면 왜 다른 영화들은 야간 전투에서 조명을 잘 써서 잘 보이게 하는 걸까요... 그냥 현실적으로 깜깜하게 찍는 게 낫겠죠.

연출도 엉망이고, 건담 매니아들이나 쳐주는 그들만의 리그였네요
역시나 건담은 주류 대중 문화가 되기에는 너무 갈라파고스 같은 영역입니다
어두운건 님 TV 나 모니터가 감마가 떨어지는 것 아닌지요 ? 집에서 엄청 선명하게 봤는데요 via netflix
GNR 몰라요? Sweet child o mine ~ yeah yeah!!~eh~~~ wooooo~~
평론가 신선도 지수: 80%
관객 점수 (팝콘 지수): 76% (평점 6.6 / 10)
'하사웨이, 당신은 가해자야..'
(참고로 1편이 일본에서 개봉했을 때에는 한국에선 개봉하지 않고 OTT로 직행. 이후 2편 국내 개봉하면서 1편도 같이 개봉. 따라서, 국내에서 극장개봉한 1편은 일본에서 어둡다고 욕먹은 것보단 화질 조정 들어간 버전.ㅋ)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에서도 1편때만큼은 아니라지만, [1편때보단 잘보인다]라는 평가와 [뭐가 잘보여! 똑같이 잘안보이더구만]이라는 일부 평가들도 나뉘더라고요.
저도 키르케의 마녀를 국내 CGV 상영관 아이맥스/일반디지털2D/스크린X/슈퍼4DX 에서 봤는데....
처음으로 봤던 아이맥스(용산)가 제일 밝았고 구분이 잘되었고 일반 디지털2D(신촌)이 그다음... 스크린X(영등포) 순으로 어두워졌으며 슈퍼4DX(용산)은 스크린확장된 스크린X같은 화면에 4D가동의자라서 조종석 체험은 좋았지만.. 어두운 장면 하나도 안보여서 욕나왔습니다. ㅋ
근데, OTT로 풀리면서 넷플릭스로 다시 봤는데 1편 2편 모두 볼만했거든요. ㅎ
넷플릭스에 풀린 건 극장판 1편 때 일본에서도 많이 혼나서 DR 등을 OTT용으로 다시 손 봤다고 이야기 들었고
2편은 처음부터 보다 신경썼다고 들었던 것도 있어서 그런지 1편보다도 표현이 더 나았거든요.
참고로 저는 OTT로 볼 때 HDR 작동하는 거 확인하고 봤습니다.
유일한 로봇물에 가까워서 볼만했습니다.
로봇끼리 시가전이 어떤 느낌인지 확실히 보여줬죠.
완성도를 떠나서 제 타입이 아닌것 같아요 ㅜ..
걸작이죠.
강추합니다.
나만 당할순 없기에.
집에 와서 넷플릭스로 1편 다시 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