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민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진짜 헛소리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내치는게 과거부터 이어진 민주시민의 역사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이낙연 발언이 있겠네요.
압도적으로 가만히만 있어도 유력대권후보이고 지지율, 호감도가 높던 이낙연이 사면 얘기하자마자 바로 나락 보낸게 이 분들이죠.
만약 유시민이 진짜 헛소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더 비판강도가 쎘을겁니다. 지금 이러한 모습은 그의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이잼을 진짜 지지하신다면 유시민 욕 그만하시고 왜 많은 사란들이 그의 말에 공감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이해해보려 하세요.
그러면 그나마 조금은 변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대로 계속 욕하고 비판하면 다 내치는 꼴이 될테니까요
그걸 저주라고 오해하거나, 아니면 저주라고 왜곡하거나..
요즘 말씀하신 멸칭은 피해자라고 하시는 분들만 쓰시는 것 같아요.
최소한 최근 클리앙에서 상대를 공격할 때라도
말씀하신 멸칭을 사용하시는 분은 못 본 것 같아요.
그 용어를 쓰면 자신들이 불리하다는걸 알기 때문에
더이상 쓰지 않더군요
그런데 글내용의 논조는 똑같습니다
문통 조국 김어준 정청해 유시민이 모든 문제의 원흉이고 척결해야된다는 논조들
말씀하신 이유든,
지지하는 정치인의 당부를 따르는 것이든,
스스로 지나친 면을 생각하든
어떤 이유든 안 쓰는 건 좋은 거 아닐까요?
어디든 다양한 사람들은 있으니까요.
예전 유작가 말에 이재명 믿어볼까 했던분들 있을정도니
성남라인을 한번 파 봐야겠네요.
현실에서 나온 결과는 반대잖아요.
님이야 말로 유시민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데 당대표선거는 왜 반대로 되었는지부터 파악해보시죠.
요즘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힘 지지자랑 별반차이 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말하면 이말에 우루루, 저말하면 저말에 우루루
가부 판단은 결과로 증명이 되는 것들이라, 백번 양보해도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언의 중점이 권력구조와 신념적 검찰개혁에 치우쳐 있고, 판단 근거의 사례들이 협소합니다. 전반적 현실 사건에 대해 전부를 아우르지 않고 있어요.
보완수사권 폐지만 놓고 보더라도 소위 말하는 강경론자들의 시각에서만 바라보고 '검찰개혁의 완수=보완수사권 폐지' 그러니 사회적 정의 실현은 보완수사권 폐지다. 라는 논리로 전개합니다.
하지만 반례로, 다수 국민들의 우려와 예상되는 피해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부르짖는 검찰개혁 목적이 국민들을 위한것이냐 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검찰은 악마다. 악마를 퇴치해야한다면서요.
유시민씨에 대한 비판 지점은 명확합니다.
"옳은 말인가, 꼭 필요한 말인가, 친절한 말인가"
옳은지는 모르겠고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친절하지는 않은것 같다.
? 논리적인척하지말구 대답을 해보세요
호도, 왜곡에는 첨언하지 않겠습니다만,
일단, 청와대 홈피에 있는 "국정과제"의 검찰개혁이 "신념적"은 아니고 이 정부의 디테일이 담겨있는 목표입니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그걸 무시에 가깝게 표현했고 유시민은 그걸 지적했고 그러니 대국민 사기라는 표현을 했을 뿐이죠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이해 하기 어렵네요.
기자회견의 내용은 대통령 본인이 생각하는 목표의 최대치는 수사검사/기소검사 분리 였다. 현재는 그보다 더 진행되고 있다. 정도인데 굳이 비판한다면, 목표의 최대치라는 것이 의지의 최대치 인지, 목표 달성의 현실적 결과 최대치 인지 모호하다는 것이 있겠네요.
컨텍스트가 현재 진행이 이렇다~ 면 현실적으로 고려한 목표'달성' 의 최대치 로 해석하는게 좀 더 자연스럽겠죠.
그런데 여기서 대국민 사기라고 지적한다면 사실 의지치가 수사검사/기소검사 분리 아니냐 라고 따지기 시작한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호도하고 있는겁니까?
유시민씨 옳은 말 o 꼭 필요한 말 o 친절한 말 o 맞습니다. 유시민이 민주진영이고 민주당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으니까 한번씩 나와서 쓴소리하는것이지 국힘에서 나온 대통령이 저런다??? 일주일에 한번씩 출연해서 계속 비평하고 다녔을것입니다
제가 언제 예측 하지 말랬습니까? 비평의 내용이 근거가 너무 빈약하다는 것이 골자 인데요.
잘되길 바란다면 정책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셔야지 권력구조, 또찰개혁만 이야기 하시는데요?
아 아래 댓글만 보고 못봤네요. 밑에 댓글로 갈음 하겠습니다.
검찰 개혁안 읽어 보지도 않았다 -> 형소법 개정안 다 안읽었다가 워딩입니다.
논리적인 척이라도 좀 해주세요.
쓴소리 하는 사람들을 다 내치는 이재명 처럼 쓴소리 하는 유시민 작가를 내치고 있는거죠
지지자와 이재명 대통령이 같이 가는 겁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송영길은 조국을 일진회, 이완용에 비유하지 않나
이건태는 이적죄를 언급하지 않나
뉴이재명 패널들은 아직도 팀김어준이라고 까대고 있고.
대통령과 당이 따로 굴러가지 건지 대통령이 시킨건지 모르겠지만 기자회견 효과는 글쎄요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촉새 닥치라고 리플 쓰고 다님... 그냥 지들 이권을 위해 악다구니 치는 걸로
그들 때문에 선거연패, 대선 패배했단걸 기억 못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아마 남은 임기내내 유시민 작가의 비평을 견디며 가셔야 할 걸로 보입니다.
저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거란 기대나 개혁을 할거라는 기대는 버렸습니다.
이젠 비평이 필요한 시간이고, 아마 진영내 반대 집회도 생기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 작자가 비트코인 저주할때부터 알아봣지요. 암것도 모르면서..
뭐 유시민이 비트코인을 찬양 했다고 제가 샀을리는 없었지만.
돌아보니 선대인 말 믿은거 유시민 말 믿은거 결국 다 제 잘못이죠
근데 열은 받네요
(지난 대선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이재명을 찍었더라도) 마음 한편에 뿌리 깊게 박혀 있던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 대한 혐오가 있고, 거기에 민주당의 주인 노릇을 놓치고 싶지 않은 친문 라인과 정서적으로 동기화되어 있는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출발점 자체가 굉장히 정서적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이어지는 선동의 말들은 사실관계나 논리, 이성 같은게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 불쾌한 기분에 감정적으로 동조해 주는 것만으로 충분한 겁니다.
유시민 작가의 최근 독설들은 사실관계 부터가 맞지 않는 부분도 많고, 논리적 비약에, 무엇보다도 지나치게 감정적입니다. 한때 시대의 현자로 소비되던 크레덴셜을 무기 삼아서 감정의 언어로 선동하고 있는데 이미 그 감정에 동조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그 말이 과거의 권위 때문에 더더욱 합리적으로만 들리겠죠. 그냥 같은 혐오, 분노 감정에 올라타서 맞아맞아 역시 유시민이야 하고 있는것 뿐인데도요. 이 과정에서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의식 같은건 하나도 관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