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0분 지각이네요ㅎ
주 거래처가 까다로워서 경력 오래된 직원이 필요하긴 해요.
자기도 안짤릴거 아니깐 당당하게 늦게 오는 거 같기도 하고..
업계 평균보다 많이 주고 있거든요 급여도.
오후에도 매일 늦어요. 밥을 엄청 천천히 먹는 듯..ㅋ
오전 일이 일찍 끝난 날도 10분은 늦게 오는 느낌..
주 거래처가 2거래처 처럼 편했으면 이사람 진작에 짤렸을텐데..
야근 많은 직업도 아니고.. 명절이나 여름휴가철 끝나고 하루 정도는 좀 바쁘긴한데
그래봤자 20분 정도 늦게 끝나거든요.
예전에 9시 20분 출근시간일 때는 40분에 왔던거 같은데.
10시 출근하라고 하면 아마 10시20분에 올거 같네요ㅎ
제가 특이한건지 근태 좋은 직원보다 (근태도 좋음 당연히 좋겠지만) 맡은일 확실하게 잘하는 해결사 같은 직원을 찾게되네요.
당연히 기업 문화, 환경에 따라 규율 우선되는 곳은 개인의 일탈로 조직을 망칠수도 있겠습니다.
몇 번이나 주위를 줬지만 바뀌지 않더라구요.
하루는 앞으로 지각하면 1만원씩 받을거라고
단단히 일러줬습니다.
그 친구가 물질에 약할 줄 알았기에 했던 이야기였고,
실제로 늦으면 1만원씩 걷을 생각이었는데,
그 다음부터 그만둘 때까지 단 한번도 지각 안 하더군요.
"나도 늦을랍니다. 쟤는 되고 난 안되나요?" 이러면서 결국은 회사가 망가집니다.
그래야 타 직군들하고 근태 가지고 분쟁이 안나요
이전글 보니 바로 전얘기도 그분 얘기인것 같네요
이런게 쌓이다 보면 사장님의 리더십도 의문을 품게 되고
회사도 공정하지 않다 이런생각을 하게되서 회사가 망가지는거죠
그분 직장생활 잘하시네요.
영업은 실적 100프로지 근태로 평가할 대상은 사실상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