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하게만 드러나던 뉴재명의 역할과 존재 이유가
어제, 오늘 비로소 선명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무당층의 눈에는 말이죠,
문재인만은 무조건 끝장내 버리겠다는
광기로 보입니다.
그게 이재명의 뜻인지,
뉴재명 개개인의 충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재명 지지율이 오르든 내리든 관심이나 있나
싶을 정도로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파괴적인 행동으로
비추어 봤을 때, 문재인과 또 그와 친하다고
믿고싶어하는 타겟들을 집요하게 비아냥대고
조롱하는 걸로 존재 이유를 드러내는 거 같네요.
이재명의 열등감인지, 뉴재명의 피해의식인지
포인트 못잡고 무 맥락으로
조국 비아냥에서 시작하여 서로 티키타카로
유시민을 향한 인상비평으로 이어지는,
‘윤석열도 문재인 탓이고, 지지자 갈등은 조국 탓이고,
지지율 하락은 무조건 유시민 탓이야!’
그런 폭력적이고 반복적인 급발진으로
무슨 이재명을 끝까지 지킨다고들 그러시는지요.
역효과만 잔뜩 불러 일으키면서 어쩌려구요.
아, 그리고 제발 지금 상황이 노무현 때와 비슷하다는
그 말도 안되는 물타기 꺼내지도 마시구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라고
같은 급으로 보여요?
부디 본인들이 아직(?) 지지하는
이재명을 위한다는 행동이
어떤 것들인지 잘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일베처럼 보이든 사람들이 갑자기 뉴재명을 표명하는 것도 일례고요
민주당 반쪽내기전까지는 그래도 지지해야한다가 대세였는데
지금은 이거 맞냐며 눈치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기다 각종 개혁이 이상하게 흘러가니 민주당 분열만 더 공고해졌죠.
잼통 좀 챙기십시요.
뉴재명측이 말이 안통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합리적인지 되물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최근 보완 수사권만 갖고 보더라도 검찰은 악이다 규정한 관성과 이데올로기에 매몰된 것처럼 닥치고 폐지만 부르짖던게 누구였습니까?
괜히 근래 20-30에서 민주당의 정신이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조롱을 받는게 아닙니다.
반성은 안하고 계속 그러면 잼통 얼굴에 주름만 지게 만듭니다.
뉴재명이 아니라 지지율깍이 반재명이라니까요.
말이 안통한다는 것을 두고 말씀을 드렸더니 논의의 주제를 틀어버리시네요
뉴스는 보통 헤드라인만 소비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대에게 말이 안통한다는 말씀을 하기전에 내가 보고 들었던게 맞는지 또는 한쪽에 경도된 면만 보고 있는지 확인 후에 내용을 비판 하시면 좋은 토론 태도가 될 것 같습니다.
비정상적인 전월세난, 서울의 중위 지역 부동산 폭등은 정책의 현시점에서는 실패로 보는게 맞습니다. 보완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조세정의와 형평을 내세운 만큼 단순히 세금을 올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는 시각은 어디서 부터 설명드려야 될지 난감하네요.
누군가는 했겠죠 뒤에 무슨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셨는지 하다못해 풀텍스트라도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말이 통하니 뭐니를 따지시기전에 본인께서 논의와 토론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실관계나 정보를 갖고 있는지 반추해보시길
지지율 타령하며 본인이 거슬리는 것 없이 이재명 마음껏 욕할 수 있게 딴지 걸지 말고 입 다물고 있으라는 거죠.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잼통 좀 살려주십시요.
전 문통도 좋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더 좋아할 뿐이지
코어 잘 모아서 다음 정권을 가져오실 준비를 하시던지 하세요
여론조사상 코어는 무슨수를 써도 선거는 못이길 정도던데
앞으로 무슨 방법으로 또한 무슨 표로 떠오를지 기대됩니다.
이때문에 경선은 통과해도 결국 스윙보터에게 선택받는 문제에서 완전 고꾸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상기한 문제로 저는 조국의 중도 소구력은 거의 0이라고 보고 (차라리 김경수가 더 가능성 있음), 지금 체급만 놓고보면 오세훈, 한동훈에 맞설 체급이 되는 인물... 잘 모르겠네요. 대선은 멀리 남았으니 조금 지켜볼 필요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