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검찰개혁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사기

국화꽃냄새 ·

조회 2,587 · 공감 19 · 댓글 10

검찰 조직내에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 하는 게 맞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건 국민을 사기치는 거라고 유시민 작가가 말을 했죠


이 이슈에 대해서 뉴이재명 그룹 측에서는 말이 왜 바뀌었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할말들이 없겠죠. 인정하면 망하는 길이니)


검찰개혁이 결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경찰과 검찰이 상호 견제 할 수 있어야 한다

갤럽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결론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남겨 둬야 한다는 내용에 지지율이 높다

등등 본질을 벗어난 이야기를 합니다.


핵심은 검찰개혁을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여부가 아니라


왜 대통령은 본인의 생각을 첨부터 말하지 않았나? 

왜 검찰의 수사권 박탈을 당연한 것 처럼 당대표 선거 전에도, 대통령 경선 때에도 이야기 하다가

이제와서 검찰 내부에서 수사/기소 분리가 최대치라고 말을 바꾸었나 하는 점 입니다.


본인 생각이 정말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고 당원, 국민의 평가를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 10

  1.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8
    검찰개혁이 세상에 나온지 20년, 태어나서 내귀에 정말 처음 들어봤습니다. 나만 처음들어보나 했는데 유시민씨도 똑같은말 하더군요 처음 들어봤다고. 무슨 뭐 따로국밥도 아니고, 수사하는 검사따로 기소하는 검사따로 해서 법무부 아래둔다고요? 도대체 누가 멋대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당시 이후보가 처음부터 명확히 입장 밝히고 대선 출마했으면 제가 뒤늦게 민주당 경선 출마했어도 저따위 메세지내는 이재명 후보는 이기고도 남았을것 같습니다.
  2. 베타딘 · · 공감 1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중수청을 법무부 안에 두는게 초안이었고 그걸 말하는 거잖아요. 그 계획안의 장점도 있으니(인사명령으로 검사와 수사관을 확실히 중수청으로 쪼개서 보낼 수 있음) 조국혁신당도 처음에는 법무부에 두는 안을 올렸고 정부에서는 그거 선택해서 초안 짰지만 민주당 반발로 행안부로 바꿨구요. 뭐 엄청 새로운게 나온것처럼 난리랍니까?
  3. 이찍다다죽어 · · 공감 8
    명백한 사기이자 기만이죠. 정청래 전당대표도 아픈 몸 추스리고 나면 이 과정에 대해서 밝힐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cafrokcia · · 공감 3
    하이고... 참담합니다.
    현실인식이나 컨텍스트 파악을 전혀 못하고 계신 것 처럼 보입니다.
    대통령의 본인이 생각하는 검찰 개혁의 목표 최대치는 수사검사/기소검사 분리 였는데, 현시점은 그 목표치를 초과해서 진행되고 있다.
    여기서 지적 하신다면야 "왜 목표치를 그리 낮게 잡았냐" 정도만 비판지점이 될 수 있겠네요.
    또찰개혁을 권선징악 구도로 호도 하시는 분들에게 돌려차기 피해자분이 한마디 하셨죠.
    "지옥에나 가세요"
  5. _미도리 · · 공감 4
    속마음을 얘기했다면 민주당 대선후보가 안될테니까요. 사기꾼이죠
  6. 버나드 ·
    @_미도리님 한법기관인 검찰을 완전 말살시키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도대체 어디까지 물고늘어지는건가요 책임없는 분들께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자는게 원래 목표입니다. 그것조차 이전에는 못이뤄서 윤석렬을 만든거구요..

    목표를 이뤗는데 더 물고 뜯어대니 답답하네요
  7. 국화꽃냄새 ·
    @버나드님 알고 말씀 하세요 검찰이 왜 헌법기관 입니까? 검찰은 법무부 산하 일개 외청 조직일 뿐입니다. 그냥 정부 조직 내 법무부 외청 조직개편으로 얼마든지 폐지 되던, 통합되던 할 수 있는 조직 입니다.
  8. 버나드 ·
    @국화꽃냄새님
    검사'의 영장신청권(제12조, 제16조)과 '검찰총장'의 임명 절차(제89조)가 헌법 명문으로 규정되어있답니다.

    빨리 개헌해야죠?
    국가 대개혁프로젝트 마무리해야죠?
    미국 중국간 처신도 잘해야죠?
    증세 가급적 없이 부동산 잡을 대책도내야죠?
    사법개혁 해야죠?

    어느하나 안중요한것있나요?
    이미 수사 기소 분리시킨 검찰문제를 죽을때까지 이어나가야합니까?
  9. 여름베짱이 · · 공감 1
    무리한 개혁으로 일반 시민의 피해가 발생하면 결국 역풍으로 정권을 잃고 그간의 성과도 사라진다.
    보완수사 폐지 받아들여 지지율 떨어지고 국회에서 설계한 중수청 진행해도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 허락 받고 하라니.
    유시민 김어준 상왕정치 이제 끝낼때 되지 않았나요?
    결과를 보고 까세요. 지금 망하고 있습니까?
    강성파에 흔들리면 그게 정권 내 주는 길이에요.
  10. 버나드 ·
    @여름베짱이님
    이미 우리는 이전선거로 경험 해왓습니다. 민주당자체가 약세인데 더 극단화(일부 세력에게 기득권 남겨주는) 해서는 필패입니다.

    중도를 끌어들이기는 김대중, 노무현때부터 소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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