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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머라이어 캐리 HOT100 최장기간 1위기록 깨져. 엘라 랭글리 Choosin' Texas 23주 1위 달성.

파이어폭스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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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KST - AP통신/빌보드 - 불멸의 기록처럼 여겨졌던 빌보드 HOT100 누적통산 최장기간 1위기록이었던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22주 1위 기록이 깨졌다고 AP통신/빌보드 지가 전하고 있습니다. 


엘라 랭글리의 컨트리뮤직인 <Choosin' Texas>가 HOT100 23주 1위를 달성하면서 머라이어 캐리의 기록은 깨졌습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1994년 발매되었지만 빌보드 HOT100 1위는 2019년 12월 21일 처음으로 달성했습니다.(이때 4주 연속 1위 달성) 이후 꾸준히 차트 재진입을 통해 1위 달성을 하며 누적 22주 1위를 지켜왔습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1994년 발매 당시에는 빌보드 HOT100 싱글차트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발매당시 콜럼비아 레코드(현 소니뮤직)가 이 곡을 피지컬 실물싱글을 발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곡은 머라이어 캐리 정규앨범 <Merry Christmas>에 리드싱글로만 수록되어 발매되었으며 빌보드 싱글차트인 HOT100에 2019년 최초 진입한 것도 휘트니 휴스턴 사망이후 차트재진입 규정이 완화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AP통신은 전통적인 컨트리뮤직의 성공방식은 라디오 송출점수가 강력한 지지기반이었으나 엘라 랭글리의 <Choosin' Texas>는 이런 공식이 깨졌으며 스트리밍, 디지털판매, 라디오 송출등 전반적으로 골고루 인기를 얻었고 전통적인 컨트리뮤직의 밝고 경쾌한 곡조가 아니라 R&B,슬로우템포 디스코, 슬로우 Rock 장르가 복합적으로 적용된 현대적인 컨트리뮤직으로 대중의 사랑을 얻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엘라 랭글리가 단순히 원 히트 원더가 아닌 새로운 아티스트로서의 잠재성을 보여주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apnews.com/article/ella-langley-choosin-texas-hit-7fb8d46f606e33e2867e1fbbd41f03a3

댓글 6

  1. zr ·
    캐나다 사는데 라디오에 계속 나옵니다.
    근데 엘라 랭리라고 들리던데 한글 표기법은 랭글리 인라보네요
  2. afjladff ·
    @zr님 랭글리라고 하면, 밀리터리 서스펜스나 첩보서스펜스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CIA본부가 있는 버지니아주 랭글리가 떠오르네요. ㅎ

    해당소설들에서 항상 "랭리"가 아니라.. "랭글리"라고 표기되어 있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외국어"로써 발음할 수 있냐 아니냐의 여부 문제가 아니라 한글맞춤법 상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문제라고 보이네요.

    참고로 옆나라 일본도 일본 표준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자국어 기준으로 표기가능한 범위내에서 표기하기 때문에 Mcdonald에서 マクドナルド마쿠도나루도 같은 표기가 튀어나오는 거죠.
  3. 서진브라이언 ·
    드라이브하면서 따라부르기 좋은 노래네요.
  4. ronia ·
    캘리포니아 사는데 제목도 처음 들어봅니다 ㄷㄷ
  5. wslcrew ·
    @ronia님 동부 사는데 저도 누군지도 모르고 노래도 처음 들어봐요.
  6. ronia ·
    @wslcrew님 텍사스를 선택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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