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는 테라포밍 완료 된것 같고
다른의견들도 있으시겠지요.
특정 주제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고 새로 오신분들에 의해 바뀌고 있는거라면 그것도 클리앙 입장에서는 '진보' 이려나요.
특정 목적의 대량생산되는 글들로 점령 당하는것 같습니다
생산의 주체는 사람일수도 있고 AI일수도 있겠죠.
오프라인에서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적은데
온라인에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이익추구를 위해 모르는이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부끄러운일일텐데 이익추구가 최고의 가치이므로 부끄러움은 가질필요 없다는 식의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두서가 없는데. 아무튼 오프라인으로 돌아가 내가족 내친구 내동료들과 함께 할때가 행복한것 같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클리앙에 자주 들어왔었는데. 정신건강을 위해 잠시 떠나가는게 저에게 +EV인것 같습니다.
제의견이 맞다고 주장하는 글은 아니며 그냥 목적 없이 쓴글이니 불편하신분은 지나가시면 되겠습니다.
추천 팍팍 박히던데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
구조적 다수를 추진한 결과가 아닐까요?
테라포밍이 된거면
여론이나 다른 커뮤니티의 성향은 그대로인데 클리앙만 바뀌게 되야 테라포밍이지만
지금
전체적인 여론이나 대부분의 커뮤니티의 성향이 반이재명으로 바뀐상황이죠
그럼 이건 테라포밍일까요 여론의 변화일까요?
클리앙은 꼭 그래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알고있는 클리앙은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클리앙이 정치적으로 중립이며, 대세 여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면 현재 상황은 자연스럽다고 봐야겠지만, 진보사이트에서 이런 흐름은 어색하기만 하네요
과거엔 웬만한 보수적 의견은 자정작용으로 걸러졌는데 요즘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게 안되는것같네요. 테라포밍이라는 말보다 적절한 어휘가 떠오르지 않네요
지금 뉴재명들에 의해 문조털래유가 되었으니
뉴재명 vs 문조털래유 구도가 되었고 지지율도 반토막난겁니다
클리앙도 최전선에서 2찍들과 싸우며 방어하던 분들도 손 놓았죠
상황이 이런데 테라포밍 운운하고 억지쉴드치시니 더더욱 갈라지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진보를 떠난겁니다
진보가 변한게 아니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떠난적도 없고 변한것도 아니라면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오해?한거군요 아니면 속았거나
우라기 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누구보다 강력하고 빠르게 개혁하고 기득권의 불합리를 타파해줄 사람이었거든요
선명한 지지세를 보냈음에도
정작 기득권의 반발이 두려워 타협책으로 탕평이랑 우클릭만 모색하다가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지지 기반마저 무너뜨리는 용두사미식 국정 운영이 본모습이라고 실토하는 거예요
속은 건 너네들일 뿐
이선생과 김초코(?), B동형등 집권세력이 기존 전통적인 지지자들을 내치려고 해서 저항하는 분들이 여전히 클리앙을 지키고 얘쓰고 있죠.
눈팅 오래했는데, 요즘은 빈댓글로 입틀막도 안되고 좋아서 가입했어요
걔네들이랑 같은 목소리를 내고 계서서 참 좋~으 시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분들이 부끄러움을 오히려 모르시는 것 아닌지요 ㅎㅎ
그 댓글에는 우수수 공감이 달리겠네요..
댓글이 우수수하고 비꼬면 답이 없는 거죠
지지율 더 빠지겠네요
물론 그중에서 정책적 비판이 아닌 무조건 적인 조롱은 좋지 않죠. 근데... 테파포밍이 되었다고 해도.... 뭐 어느쪽 테라포밍인지도 중요하죠. 무지성 지지자들과 무지성까들이 서로 테라포밍 되었다고 하는 상황이니... 어쩌면 양쪽 모두 아직 테라포밍을 못 한 것일수도 있죠.... 그러면 다양한 의견이 있는 클리앙이 그나마 현재는 정상이 아닐까 싶기도요.
진보는 언제나 분열로 망합니다..
이미 진보진영이 다 겪었던 일이죠.
흔들 때는 다 스스로 불러왔다고 하면서 흔들었죠.
어떤 주체가 목적을 가지고 클리앙에 대거 사람들을 심어 클리앙 주류 의견을 바꾸었단 얘기인가요?
그렇죠.
응원하는 지지자들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대안 제시하는 건 본 적도 없고, 가짜뉴스나 하지도 않은 공약 들고와서 난리만 치죠.
머리 속에 이상적인(비현실적인) 대통령 형상 그려놓고 말이죠..
국힘 지지는 궤가 다른데
후자로 넘어간거죠. 민주당 코어라는 분들은 국힘하고 같은 배를 탔구요.
민주당은 못하고 있고 구 지지층은 더 못하고 있죠.
온라인은 많더라구요.
아직 부끄러움을 모르는걸까요.
제 주변 1년반전만해도 10의 8-9는 민주당쪽 성향이였습니다.
지금은 민주당에 민도 안꺼내고 있습니다.
결국 그래온게 과격한 극우 지지층을 오히려 양산했고 그게 정권을 망치는건 노,문 정권떄도 봐온 일이고 이번에도 일어나는거죠.
그러는 한편 민주당 정권은 부동산 정책을 3번째 하면서 지지를 받을 이유를 무너뜨려서 버티지 못하는거구요.
그런데 국힘 정권이 되면 부동산/주식시장이 문제가 아닐텐데 뭐 알아서들. 정치인/스피커 그것들 중요한게 아니에요.
뉴이재명이 큰~~~일했죠
주 지지층과 척지면서 하는 포섭은 애초에 말도 안되는 짓이었고
어떻게 되든 당장 당권을 잡는 게 중요한 의원들이 헛짓거리에 편승한 거죠.
거기에 부화뇌동한 지지자들도 한심하고요
오히려 클리앙 정도면 양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