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야...(솔로야) 라면
라면 어제 뭐하다 잤는지 일어났는지 머리맡에 안경이 없으면 찾다가 밟기 쉽죠.
도저히 기억은 안나는데 일단 침대까진 온걸보면 안경은 썼을테고... 자기전 내팽겨치거나 흘렸다면 멀진 않겠죠.
하지만 안경벗고 반심봉사인 상태론....
이럴땐 카메라로 광각으로 주변을 주섬주섬 찍은뒤..
찾아달라하면 직빵이네요. 한번 미스는 했지만요.
전선들 사이에 잠복하고 있던 검은 안경이 나왔습니다.
잘했구나....
PS
1
집이 돼지우리인것도 한몫했겠죠. 좀 치우라구요...
2.
참고로 미스한건 이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잘 수건감아 넣으면 안경 3개쯤 들어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