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행거리: 8,381km
· 충전비: 230,270원
· km당 충전비: 약 27.48원
리터당 1800원, 평연비 20의 엔진차로 환산하면 동일 비용으로 2,600km 정도 주행 가능하죠....
거의 320원 -> 290원 완속 집밥만 먹이고 있습니다 ㄷㄷㄷ (차종은 2020년식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덤으로 엔진차라면 거의 만키로 도래하고 있으니 차종에 따라선 엔진오일도 갈아야 함...)
아직은 전기차의 금전적 메리트가 많은 편입니다 ㄷㄷㄷ
게다가 전기차는 유류비에 비해 개인별 편차가 정말 크다고 느끼는게 저는 충전요금이 100원 정도라서 진짜 거저 타고 다닌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물론 초기 비용 더 들어가고 나중에 중고 감가가 더 심한거 생각하면 결국 나중에는 그게 그거일거 같긴 하지만요..
여튼 경제적인 논리로만 계산해보면 어지간히 많이 타는 경우가 아니고선 하이브리드가 제일 낫습니다만, 저는 금액으로 환산 안되는 낮은 nvh, 주행보조, 개인공간 등의 이점에서 오는 만족도 생각해보면 주행거리가 짧아도, 심지어 전기차 충전비용이 올라서 내연차만큼 들어간다고 해도 전기차를 선택할거 같긴 합니다...
한달에 1200km 쯤 타는데 4-5만원 쓰네요.
여기에 엔진오일이니 미션오일이니 소모품 교체 할일도 없으니 돈 나갈일, 정비소 갈일이 없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리콜 말고는 6만Km 타는동안 정비소 안가봤네요.
또한 이마저도 1년 10,000km 의 짧은주행거리 일때의 비교죠.
한국 일반적인 연간주행거리 2만km를 놓고 비교하면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벌어집니다.
주행거리: 8,381km 동안 충전비: 230,270원을 썼다면 전비를 6km/kwh 수준으로 해서는 저 충전비가 나올수가없어요. 충전비 또한 290원이라면 총 충전량이 800kwh인데, 거의 전비가 10km/kwh 이상이 나와야해요. 그것도 트립상 전비가 아니라 실전비 기준으로요….현실적으로 불가해요
전 EV6인데 6~7 언저리 전비 나오는거같네요 1년 3만키로쯤 타면 한 100만원 이내 유류비 나오더라구요
전기차는 그 가치를 다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공용 완속충전으로 넘어가면 비교적 저렴하다 수준을 넘어서고..
일반 완속 충전만 해도 평범한 내연기관보다는 훨씬 저렴하죠.
비공용 완속 기준으로는 연 3만 이상타니까..
몇년 타면 국산 경차 내지 소형차값이 차이납니다.
그리고 어릴 때 차가 없어 대중교통으로만 다니다가, 첫 차가 생기고 행동반경이 늘어난 것처럼
운용비용이 저렴하니까 멀리 다녀오는 것도 금전적으로는 훨씬 가볍게 다녀오게 되더라고요.
이전 차가 스팅어 3.3이었는데 그땐 장거리 다녀오면 10만원도 나올 것이 1만원도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