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손으로 뉴진스 IP를 망가트린 희대의 삽질이 있고 난 뒤
뉴진스 이탈 공포에 최저가 찍은게 2024년 9월 23일 157,700원이였는데
2년이 지난 지금 그때 주가로 돌아가고 있고
뉴진스는 활동 계획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군요
시장의 선택은 결국 '뉴진스가 없으면 하이브의 미래는 어두워보인다' 라는 거네요
민희진이 맘에 안 들었으면 애초에 돈 주고 내보냈으면 될 것을..
어차피 법원가서 돈 물어내라고 판결받을 거.. 그거 주기 싫어서 제 발로 나가게 하겠다고 언플하다가
자기들 손으로 가장 가능성 있는 IP까지 망쳐버렸죠.
결국 당시 CEO는 자리에서 짤렸고, 오너 방시혁은 출국금지 당하고..
(뭐 이건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한 책임에 가깝지만, 이 일로 적을 많이 만드는 바람에 까발려진 측면도 있겠죠)
까르마가 아주 잘 작동하고 있겠습니다.
현재 시총이 6조정도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도 타 엔터 대비 과하다고 느껴집니다만...
뭐.. 시간이 판단해주겠죠.
네 9/22 11:26분에 제가 직접 캡쳐했습니다
아뇨 지금 들어가면 될까 했습니다 ㅎㅎ
엔터주 성장세가 예전같지 않은게 Kpop 열풍도 좀 하향세로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3세대 방탄 트와 블핑을 넘어서는 그룹이 그 후로 아무도 나오지 않은게 크죠.
제가 여기 게시판에도 여러번 썼지만, 케이팝 회사들이 자꾸만 안정성을 위해서 연예인들의 개성을 죽이고 매니지먼트 되는 형태로 그룹을 끌고가려는게 자충수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홍콩 영화처럼 반짝 떴다가 가는 유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져요.
뉴진스 때문이 아니라 지금 엔터주 섹터에 수급이 없습니다.
매크로 영향이 없진 않겠으나, 독보적으로 치고나가던 하이브의 옛날 위상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성적이죠
시총이 10억 가까이 하던 때도 있었는걸요
하이브는 들어가지 마세요. 뉴진스 사태를 대처할 때의 아마추어리즘을 보건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오랜 케이팝 팬으로서의 관점이니, 투자자 관점에선 다를 수 있겠지만, 펀더멘털은 정말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뉴진스 팬덤 자의식 과잉이 너무 웃깁니다 ㅋㅋ
뉴진스는 1년 9개월만에 활동 중지 됐고, 투어 한번 못 해보고 끝났죠.
순수히 음반음원 + 광고 매출로만 그정도 성적 냈다는 뜻입니다.
일본에서 첫 팬미팅으로만 도쿄돔 매진시켰고, 북미권의 성적도 생각해봤을 때, 어도어 미래가치가 1조란 소리가 괜히 나왔던게 아닙니다.
기존 매출로만 해석해서 그렇게 판단한게 하이브 경영진의 자충수였고 그건 주가가 보여주고 있죠.
이미 팬미팅으로 도쿄돔 매진시켰으니, 투어를 돌면 더 규모가 커질것이다 라고 추측하는것이 일반적인 생각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뉴진스는 팬덤기반보단 대중기반 가수였고, 팬미팅만으로 규모가 저정도면 대중대상으로 하는 투어는 규모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죠
요즘 가수들 중에 그런 가수가 있나요..? 호통치고 성량을 압도해서 관객을 리드하는 가수..글쎄요..
이미 성공한 케이팝 가수들 (BTS/트와/블랙핑크) 중에도 이런 케이스는 없는 것 같은데요.
케이팝은 퍼포먼스 위주이고 그런 면에서는 뉴진스는 충분히 차고 넘친다 생각합니다.
하이브만 그런게 아니라,
YG SM JYP까지... 엔터주들이 다 미래가 어두워 보이더군요.
현재 분위기는... 엔터주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는 상황 같아요. 다들 꼴아박은지라...
그와 별개로, 하이브가 타 엔터사 대비 아직 고평가인건 맞는거 같긴 합니다. 다른 엔터들은 더 많이 꼴아박았거든요..ㅠㅠㅠ
여기 다 왜 뉴진스를 섞으세요.
엔터 대장주가 하이브인데 하이브가 비실거리니 다른 쪽도 같이 흔들리는 거죠.
그럴수밖에 없는게, 기존 3사 다 합쳐도 하이브 시총만 못합니다.
숫자로만 해석하면 그렇죠. 이번 투어에 소피아도 활중한 것은 아시죠? 과연 소피아로 끝일까요?
메간은 지금까지 자주 쉬어왔는데, 투어에 메간까지 빠지면 3인조 재편이 될까요?
내부적으로도 별로 의욕이 없어보여요
제가 이 게시판에 2024년 민희진 기자회견 때부터 누누히 말했습니다. 하이브는 뉴진스를 활동시킬 계획이 처음부터 없을 거라고요.
하이브의 언론 플레이를 믿으신 분들만 뉴진스가 돌아오면 진짜 하이브가 활동시킬 거라고 순수하게 믿었던게 아닐까요.
뉴진스의 A to Z는 모두 민희진이 만들어냈고, 하이브에 돌아간들 민희진이 없는 뉴진스가 이전의 뉴진스일수도 없습니다.
그 리스크를 안고서 하이브가 뉴진스를 활동시킬 이유가 없어 보여요. 오히려 전사적 자원을 다른 방가 계열 그룹에 밀어주겠죠.
뉴진스라는 IP를 지킬 계획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조용히 민희진을 해고하지 않았을까요? 정당한 댓가를 주고서요.
지금이 매입? 타이밍 일까요?
영업이익 1,709억 원,
순이익 1,097억 원
매출 대비 이익이 잘안나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거죠
정답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고연차인 방탄만이 매출이 좋은데, 저연차 IP들이 돈이 안 되어주고 있어서인게 크죠.
그 중에 제일 큰 성장기대주였던 뉴진스를 자기들 손으로 활동중지 시켜놨는데, 어떤 기대감이 있겠냐 라는 소리입니다.
KPOP 최고 호황기/가치가 높은 시절에 만든, 미래를 책임질 IP를 자기들 손으로 작살 내었으니, 당연히 미래가치가 꺾인거죠.
방탄 컴백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시 상승 하였으나, 미래 펀더멘털은 그대로니 2024년 사태 당시 주가로 수렴하는 겁니다.
나머지 소속사들이야 하이브 떨어지니 같이 수급 빠져서 죽는거구요. 하이브가 명실상부 대장주 아닌가요.
엔터주 수급이 빠져서 하이브도 빠지는거다 라는 말은 조금 궁색한 말 같습니다. 오히려 하이브 가치가 떨어져서 엔터주 수급이 빠진다라고 생각해야죠.
앞으로 만들면 되는데.. 캣츠아이도 코르티스도 만들었는데 왜 주가는 그대로일까요?
캣츠아이도 코르티스도 아니라면 포스트 방탄은 언제쯤 만들 수 있을까요?
글로벌 대전략 미스 안에 들어가는게 뉴진스를 스스로 활동중지 시켰다는 점이라는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그 불확실성을 스스로 야기했다는 점에서 (민희진에게 돈을 주더라도 처음부터 합법적으로 계약해지를 하면 되었으나 그렇지 않았단 점에서) 하이브의 일련의 행동은 주주에게도 못할 행동을 한 겁니다.
뉴진스가 그리 대단 한건가요? 너무 의미 부여를 하시는것 같은데요.
뉴진스가 그리 대단 합니다. 괜히 전무후무한 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은게 아닙니다.
당대 제일 잘나가는 연예인이란 평가를 받는 SKT 광고만 했죠. 뉴진스 이후로 하이브 걸그룹들은 KT 광고만 하고 있습니다.
제겐 이게 가장 큰 상징적 차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엔터주가 그런 상황인 이유는 하이브의 부진때문입니다. 하이브가 대장주여서 그 섹터를 책임지고 있는거에요.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케이팝 산업에 큰 흥미가 없어 보이십니다. 케이팝의 오랜 팬인 제가 보기엔 지금 하이브 주가는 과폭락이 아니라 자기 가치를 찾아가는 상황으로 보이며, 저는 9만원 후반대 정도를 펀더멘탈로 보는 적정가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