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법 이거 그냥 땅 정부에 팔면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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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이 굉장히 심한데
고령 등등 여러 사유로 농업 활동이 불가능하고 반발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정부서 땅 매입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시지가에도 매매가 불가능할만큼 싸다고 하는데 정부한테 매입 신청 하는게 유리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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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이 굉장히 심한데
고령 등등 여러 사유로 농업 활동이 불가능하고 반발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정부서 땅 매입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시지가에도 매매가 불가능할만큼 싸다고 하는데 정부한테 매입 신청 하는게 유리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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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안후려치고 예산 무제한으로해서 조건 맞으면 바로 매입, 이랬으면 이렇게 욕 안먹어요 그냥 현실을 모르는 등신이 또 등신짓한거죠
땅을 제대로 안(못) 삽니다.
그냥 짜투리 땅이면 빨리빨리 되는거 같은데,
규모가 좀만 커도 냅다 대기기간이 수년 단위로 밀리는 거 같더군요. 5년 6년 이런다고 하니...ㅠ
거기다,
매수가도 시세 대비 20~40%는 낮았던 거 같네요. 예전에 저희도 부모님 땅 문의 한번 했다가 돌려보고 금액 듣고 나서 걍 파토냈던....
편하게 팔아 본다고 농어촌공사 문의하고 평가 맡겼었는데 금액이 말도 안되는 금액이 나와서,
(오히려 평가도 해야하고 더 귀찮기만 했던...)
그냥 중개사 통해 매수자 찾아서 팔았었습니다.
솔직히 그 당시 경험이나, 농어촌공사 쪽 응대를 반추해보면... 팔만한 땅이 있고, 금액 잘 쳐준다고 해도 농어촌공사 통해 팔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님께서는 님 주택을 공시지가에 팔라면 파실까요?
이행강제금 25%씩 4년만 부과하고 퉁치면 됩니다
굳이 급하게 팔고 싶지도 않은데 싸게 팔라면 누가 팔겠습니까?
게다가 평생 농사지은 사람이 그 땅 팔아서 어디서 뭘 해야 할까요?
싸우자는 소리지..
입지 좋고 경지정리되고 도로 빵빵한대만 골라 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농민들 열 받는 거죠. 안팔면 과징금 25프로 라면서
사주지도 못하면서 트롤짓 하니까요.
놀리는것도 아니고 엿먹이고 있어요
거는 없고 사실 손실만 늘어 납니다. 농사만 가지곤 돈벌이가 안되서 농번기에는 알바 같은거 하면서
겨우 겨우 버티는 농민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도 하던게 농사라 자기 땅에 뭐라도 심어서 자식들 챙겨주는
팍팍한 인생인데 공무원들은 농지 조사한다고 와서 귀찮게 하고 있고 농지법 위반한거 적발되면 세금 때리다
공시 지가로 헐 값으로 땅 뺏어간다는 소리까지 들리니 열 불 터지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