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3연속, 그것도 뒤에 2번은 180석 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는 압도적 의석으로 이겼죠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 씨 정동영 씨가 싹 호남 구태들 가져가준 덕에 호남 지역정당 이미지 벗고 수도권 정당으로 잘 도약했죠
안전빵 지역구에서, 내가 뭔 소리를 하던 공천이 당선인걸 아니, 민심과 상관 없이 지 멋대로 살던 분들 많이 나가셨어요
반면 대구에서만 민주당계 2명, 심지어 1명은 민주당 당적 달고 당선까지 되었습니다
대구 최고 부촌 수성구에서요
부산, 현 전재수 시장부터 시작해서 지역구도 깨지는 모습 보여줬죠
2020년, 2024년.
영남 호남 지역구도 점차 다시 강화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수도권 충청 강원도에서 크게 선방하며
진짜 수도권 정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민주당.
영남 지역구도 다시 강화되면서 안전빵 지역구 얻으신 국힘은 또 다시 멍청한 짓을 계속하셨죠
수도권 수많은 지역구에서, 민주당 내리 밀어준지 12년 가까이가 됩니다
광명 시흥 이런 동넨 무소속과 겨루는 호남보다 더 당선이 쉬운 동네죠
그 의원들, 수도권이 이제 안전빵인지 알고 헛소리하고
2016년 사라진 호남 구태마냥 행동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초선들 재선들마저 그러고 있어요
부동산부터 시작해서, 여러모로 총선에서 이 양반들 한번 정리되어야 해요
고이면 썩는다고 이미 썩었습니다
호남 쪽도 가능하면 무소속 열풍이라도 불면서 정리되어야 하고요
물론 정치 원체 다이나믹하니 총선 전에 또 뭔 엄청난 일이 터질지 모르겠지만
지금 여당 정부 꼴 보면 져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웃긴 총선 문구가 야당심판이에요
정부의 국정철학도 모르겠고
청와대의 길을 조언해야 할 여당 의원들은 간혹 민간인보다 더 현실정을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지선, 대선, 보궐 정도에서만 쳐맞으니
본인 자리는 안전빵인줄 알고 민심하고 점점 이반하는 의원들 사라져야 해요
이건 여야 상관 없습니다
민주당 강세 오래여서, 정신줄 놓으신 민주당 의원들
국힘 강세 오래여서, 정줄 놓은 국힘 의원들 다 마찬가지죠
다만 절대적 의석수상에서 180석 가까이되는 민주당이 ''수도권''을 기준으로 좀 더 제정신 아닌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하면 어떻게 국힘을 찍냐 이러시는 분 나오시는데요
하다못해 동탄에선 민주당 후보 수준 이하니 -3선 중진이었나요?
그 양반이라도 당선시켰습니다
수도권 주요 지역구, 특히나 민주당 강세여서 제정신 아닌 의원들 있는 지역구면 진보당이건 개혁신당이건 정의당이건 제3의 선택지라도 있습니다
민주당 쉴드가 하도 없어서 할 수 있는 말이, 어떻게 국힘을 찍냐 이말 뿐이시면 차라리 부끄러운 줄 알고 쉴드라도 치지 않았음 합니다
어떻게 얼마나 못난 정당이길래 할 수 있는 쉴드가 내란당보다 낫다인가요
그 수준의 지지층이 당내 주류 지지층이고, 공천이나 당권 때문에 걔들 입맛 따라 지도부가 움직인다는 게 더 안타깝습니다
정책 아젠다 싸움을 하는 게 여당인데
뭔 야당심판인지 모르겠어요
일꾼 뽑는 지선 때 내란심판 이 소리할 때부터 이해가 안 갔는데 말이죠
국힘을 안 믿어서요
얘들도 분명 뭔가 큰 사고를 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임오경 황희 서영교 최민희 이런 분들이 꼭 날라가면 좋겠네요
본인 지지율도 못 챙기는 양반이 개인기가 뭐가 있나요
비례는 민주당은 안 줄겁니다
지금 분위기면 다음 대선땐 저희가 2찍 되어있어도 이상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총선에서 국힘한테 의석수 따여서요.
내가 가질수없으니 뽀사버리겟다는 아주 프락치 같은 심보죠
총선대선 전부 국힘한테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