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케이팝이 버린 대중성을 삼키다
조회 4,106 · 공감 2 · 댓글 10
다른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퍼옵니다.
한줄 요약 : 기존 대형 기획사들이 해외 진출로 쏠려서 국내 대중성이 방기된 사이에 리센느가 국내 대중과 밀착하는 방식으로 대중성을 얻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131

조회 4,106 · 공감 2 · 댓글 10
다른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퍼옵니다.
한줄 요약 : 기존 대형 기획사들이 해외 진출로 쏠려서 국내 대중성이 방기된 사이에 리센느가 국내 대중과 밀착하는 방식으로 대중성을 얻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131

댓글 10
음악도 좋긴해요.
확실이 단기적인 바람은 아닌거같아요
하지만 해외는 힘들거에요 이미 대형기획사들이 브랜드로 꽉잡고 있어서
음악적 재능보다는, 멤버들 대부분 예능 끼가 상당해서 가능했던 게 아닌가 합니다.
노래는 양산형 아이돌 음악에서 다른 점은 없는듯...
다만 음악성이 모자른건 아닙니다. 현재 역주행 했다고 알려진 노래들 역시 지금까지 흥행했던 다른 여자 아이돌만큼이나 잘 갖춰진 노래들이고요.
애초에 노래가 별로였다면 인기는 많았을지언정 역주행은 별로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인기와 관심을 발판 삼아 다음을 고민해서 잘 해나가야 하는 단계고요. 물론 거기에 노래의 완성도는 당연히 따라와줘야 하고요.
그리고 노래들도 요즘 아이돌 그룹 노래 답지않게 오히려 한국어 가사가 많아서 꽤나 연령층 고르게 "대중적"인 인기를 차지할 수 있었죠.
솔직히 요새 규모 상관없이 거의 모든 기획사에서 남녀 아이돌 상관없이 노래 나오는거 보면 전부 다 영어 투성이에 심지어 발음도 명확하지 않고 한국어 가사도 얼마 없을 뿐더러 이게 한국어인지 아닌지 혓바닥 기름칠한 요상한 발음으로 해서 K-POP이 아니라 그냥 POP 송이 되어 버렸습니다.
옛날에 K-POP이 POP송의 아류라서 볼 것도 없다던 외국 말을 실질적으로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실제로 BTS도 영어 곡과 가사가 많아지면서 BTS팬덤 아미들 사이에서도 말 나온지 꽤 되었죠.
그래서 이번 리센느의 한국에서 인기와 향후 방향이 K-POP의 현재와 미래의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izm.co.kr/posts?id=3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