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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피자한판 프리미엄으로 큰거 8천원 9천원 했었는데요

언어분석 · · 수정

조회 2,335 · 공감 0 · 댓글 16

이젠 4만원 시대네요


여기서 의례적인 할인 같은거 들어가면 3만 5천원대로 다운되는듯 한데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


혹자는 

피자 8천원이었던 시절에 

서울 단독 주택 40평

평균 시세가 1억도 안됐었는데

지금 15억정도 하지않냐

그렇다면 오히려 피자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거 아니냐? 

피자는 4배 올랐지만 

집값은 15배 이상 올랐다

좋게 좋게 생각해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참 그렇습니다


그렇다기엔 서민 평균 월급은 

2~3배도 안오른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당시 서민들 한달 월급 100~200만원대였는데

지금 서민 한달 월급 300~400만원이거든요

당시 대기업이 월 150~300만원 받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굳이 따지자면 평균적으로 월500~800만원 정도 버는거 같더군요

댓글 16

  1. 우리최고 · · 공감 1
    피자 한판 프리미엄으로 큰 사이즈가 8000원이던 시절이 언제였나 기억도 안 납니다...;;
  2. 언어분석 ·
    @우리최고님

    저는 생생합니다~
  3. 브렛 ·
    평냉 한그릇에 16000 원 시대입니다. 처음 먹을때 6천원~7천원 이였는데
  4. 언어분석 ·
    @브렛님

    냉면은
    1천원 2천원 3천원 시절도 구경했었습니다
    평냉은 조금 더 비싸겠군요
  5. 퓨퓨퓨 ·
    제 기억에 지금 4만원에 파는 브랜드는 8천원에 판적이 없는 거 같은데;; 선생님 혹시 피자스쿨 같은거 말씀이신지요
  6. 언어분석 ·
    @퓨퓨퓨님

    당시 동네에서 가장 비싼 피자 브랜드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떤 피자 브랜드든 다 비싼 듯 합니다
  7. 수박 ·
    저 젊었을땐 피자 한판에 5000비트코인 이었어요
  8. 언어분석 · · 공감 1
    @수박님

    보통 이런 건
    과자 가격으로 하는게
    비교하기가 정확하더라고요

    저는 과자 50원 시대
    아이스크림 50원 시대
    부터 경험했습니다
  9. Dyce ·
    @언어분석님 쭈쭈바는 50원 브라보콘이150원 이엿나 했었죠~~
  10. 휴하하 ·
    음식도 많이 오른 음식, 비교적 덜 오른 음식 다양하네요
    김밥도 많이오른거같아요
  11. 카니지 ·
    사람손많이가는 음식일수록 많이 오릅니다 인건비 때문에 오르는거라..
  12. 즐쿰 ·
    오랜만에 칸쵸 사는대 200원시절 생각나더군요 ㅋ
  13. 두리 ·
    피자헛

    1985년: 미디엄 기준 8,400원 (자장면 600원 시절 고급 외식)

    1990년대: 레귤러/라지 10,000원~18,000원대 (외식 브랜드 전성기)

    2000년대~2010년대: 프리미엄 라지 20,000원대~30,000원대 초반 (배달 시장 중심 전환)

    2020년대~현재: 라지 정가 30,000원대 후반, 상시 할인 적용 시 20,000원대 중후반 (포장·배달 할인 정착)
  14. Lama선호사상 ·
    자장면이 분명 오백원이었는데, ‘그래서 오백원입니다‘ 외치는 광고도 있었는데.. 이 이야기하면 한살 젊은 와이프가 쉰내난다고 어디가서 그런 이야기하지 말라고 합디다 ㅠ

    근데 저희동네에 피자헛 거의 플래그십 매장이 있었는데 제 기억에도 그 가격은 아니었던 것 같긴 합니다…
  15. GENIUS ·
    음...근데 이건 어느 브랜드의 피자냐에 따라 과거에도 굉장히 비쌌었던 기억이 납니다.
    20년전에도 피자헛 피자는 2만원 정도 했던 것 같거든요.
  16. 냐옹냠냠 ·
    몇살이시길래요,,? 그러ㆍ시기가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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