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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30%의 의미, 레임덕 시작? 이미 데드락 상황입니다

웬화 · · 수정

조회 4,360 · 공감 22 · 댓글 18

뉴이재명들은 

하루종일 술과 김치찌게를 먹던 윤석열 지지율과 

발이 땀이 나도록 국정을 돌보는 이대통령 지지율이

어떻게 같을 수가 있나?


이게 다 유시민, 김어준, 최욱 등  친명 정치인, 민주당 올드 지지자들 때문이다,

이렇게 분을 삭이고 있겠지만, 

세상 사 뭐 어디에 대고 분풀이는 해야하니 이해는 합니다.


다만, 지금 상황이 실제 어떤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듯 한데,,

보수 대통령 30%와 민주 정부 30% 지지율은 성격이 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 30%대는 맨날 술 처먹고 해도 유지됩니다. 

기득권은 이때가 기회다 하며 공무원들과 힘을 합쳐

 정부 곶간을 탈탈 털어 재산 축적을 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계엄만 없었다면 2년간 더 술 잘먹을 수 있었을텐데,

제 명을 지가 발로 찬거죠


그런데 민주진영 대통령은 원래부터가 사방이 적인 상황에서 

지지율 30%대의 대통령은 그냥 말이 대통령이지

산 송장이나 다름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지지율 30%면 여당 지지자의 40% 정도 대통령을 손절했다는 의미라서

대통령이 내놓은 정책이면 정책, 정치적 메시지면 정치적 메시지

사사건건 난도질 당하게 됩니다.


개각을 하건, 파병 이슈건, 부동산 정책이건, 증시 개혁이건

단 하나라도 제대로 될 리가 없고  무엇을 하던

지지율 하강을 부채질할 겁니다.


대한민국 설립 이후 승승장구한 기득권들이 30%대 민주진영 대통령을 

어떻게 볼까요? 

같은 진영 상당수에게 버림받은 대통령이라,, 

이건 뭐 독 안에 든 쥐보다 못한 상황인데,,

서서히 요리할까요? 바로 요리할까요? 


오늘 추미애 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쩌면 마지막 충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개헌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건 검찰개혁이라고

         부동산 등 여러 개혁이  어려워보여도 묵직하게 한발한발 나아가면 

         지지자들이 돌아올거라고


대통령이 이 말을 듣고 중수청장 지명을 철회할까요?

추미애 도지사 말을 들을 가능성은 윤기가 가득한 흑발의 

한모 정치인을 볼 가능성보다 낮다고 봅니다.



 



댓글 18

  1. 베스킨라베츠 ·
  2. 변방의비주류 ·
  3. 로드니 ·
    추미애는 경기도지사에 충실하면 될 듯합니다.
    추미애는 검사들 전부 면직하자고 했던 정치인 아닌가요...
  4. 주말특집 · · 공감 9
    공감 합니다
    이제 뉴이재명들이 출몰 할거에요~
  5. 아띠팡 · · 공감 1
    @주말특집님 우르르르 ~~~ ㅎㅎ
  6. 늬나 · · 공감 4
    @주말특집님 바로위에 계신듯요 ㅋ
  7. 주말특집 · · 공감 1
    @늬나님 제 말 맞죠? ㅎㅎ
  8. imim1 · · 공감 5
    정답입니다.
  9. 비트맥시 ·
    검찰개혁 아직도 할 거 남았나요???
  10. JIOOI · · 공감 14
    정신차릴거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이재명은 국민을 너무 우습게 봤어요
    도구가 된다는자가 국민을 도구로 써먹으려 하고있죠
    그에 합당한 몰락을 볼겁니다
    우리손이 아니라 자신이 살려놓은 검찰손에 말이죠
  11. 잠만보 ·
  12. 이문구랭이 ·
    민주진영도 30퍼는 콘크리트입니다. 호남 보세요. 전국에서 홀로 국정지지 60퍼 나오지 않습니까? 경상도 대구는 저번 지선도 그렇고 이제 민주당 많이 뽑아주는데.
  13. 멜롱 · · 공감 2
    자신들이 코어라고 자부하는 분들이 알아서 잘 헤쳐나갈 겁니다.
  14. 에드리 ·
    이번전대는 구주류 친문과 신주류 친명간의 노선과 당권싸움이었죠. 일단락 되었으니 신임 당대표가 잘 추스려서 단합을 이끌어 내야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 해소되고 주가 회복되면 지지율은 반등 할거에요.
    너무 빈정거리지 말고 지켜보시지요.
  15. lfthndr · · 공감 4
    알아서 하시겠죠.
  16. 누렁황소 · · 공감 3
    이혜훈의 천거 부터 섬뜩했었습니다.
    그래도 대통령을 신뢰했었습니다.
    그러나 5공잔재의 청와대 인사조치에 이어서 인요한 그리고 용혜인의 인사에서 신뢰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17. 광어묵은지초밥 ·
    레임덕이든 데드락이든 마음대로 평가하세요.
    이재명을 아무리 까도 조국이나 유시민이 대체재가 되지 못합니다.
    이재명은 이미 대통령이 된 시점부터 본인의 정치생명은 끝나가는 사람인데
    그 사람을 백날 욕한다고 한들 그 표가 조국에게 가지는 않을겁니다.

    근데 사람들은 기억하겠죠.
    임기 1년차에 정치인을 사면해달라고 무리하게 요구했던 일.
    사면이 곤란한 뉘앙스를 풍기니까 모 의원이 대선전에 해주기로 했다는 식으로 흘렸던 일.
    지지율 폭락을 무릅쓰고 사면 해주니까 그 해에 바로 재출마 한 일.
    누가봐도 민주당 텃밭인 곳에 무려 민주당대표와 짬짜미하듯 위장'험지'인척 출마한 일.
    그래놓고 네거티브만 쏟아붓다가 자리는 국힘에게 넘기고 2등도 아니고 3등을 기록한 일.
    정의, 공정을 외치면서 자기당 성비위는 국힘처럼 처리한 일.
    그 후과가 모두 고스란히 정치인 '조국'과 조국혁신당에게 갈 겁니다.

    이러면 '누가 조국 뽑아달래? 이재명 망하면 그만이야' 하시는 분들 나오겠죠?
    진보진영인 조국이 정권을 잡기를 바라지도 않고, 민주당과 정부가 망하기를 기도하는 사람들.
    그럼 그 사람들은 여지없이 국힘에게 정권이 넘어가길 바라는 쁘락치들이죠.
  18. MsMn ·
    광어묵은지초밥님// 길 한복판에 있는 똥 피하다가 진흙에 미끄러지면, 길 한복판에 똥 눈 놈이 잘못한겁니까? 진흙에 미끄러진 놈이 잘못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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