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역시 명작 영화는 시대를 타지 않나봅니다.

비글K ·

조회 2,703 · 공감 2 · 댓글 8

얼마전 베를린 대형 영화관에서 이벤트상영하는 터미네이터 2를 봤습니다.


저도 국딩(...) 때 봤던거 같고, 아내가 안봤대서 날잡아서 보러갔는데요, 

와 다시보니 정말 명작은 명작이더라고요. 위화감도 거의 없고, 은근 CG보다 실사를 많이 쓴 영화다 보니 대체로 촌스럽지도 않구요.

잔인하기는 꽤 잔인해서 내가 국민학교때 어떻게 이걸 본거지 싶기도 하구요 ㅡ,ㅡ


존코너 얼굴, 주지사님 전성기, OST, 전설의 따봉씬까지 빠지는게 하나도 없다고 둘다 입이마르게 칭찬하고 왔네요.

솔직히 아바타 2 3보다 재밌었어요......





근데 관객층 평균 연령되가 50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

댓글 8

  1. 맨땅헤딩 ·
    우와 극장에서 다시 보면 진자 감회가 남다르겠어요. ^^b
  2. 비글K · · 공감 1
    @맨땅헤딩님

    끝내줍니다. 저는 40대 중반이라 기억이 희미했는데 다시 보니까 아주 기냥...
  3. 섬마을생산직 ·
    옛날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를 영화관에서 봤을 당시에는 명작인 줄 몰랐어요. 와. 엄청나다 정도 느낌이었는데.시대가 지나며 명작으로 추앙되니 와. 그때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4. 식집사 ·
    35주년 리마스터링 개봉한다는
    뉴스를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T2 저지먼트 데이가 벌써 35년이
    되었군요, 세상에나.
  5. 멋진상우 ·
    @식집사님 그러게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소식이 없네요.
  6. 우정인건가 ·
    부페를 갔는데 모든 음식이 맛있는 느낌이죠
  7. 혼자걷는다 ·
    에이리언 1편도 오래된 초 명작이죠~ :)
  8. ^___^* ·
    한국에선 잔인한 장면은 많이 짤리지 않았나요. 경찰이 커피 마시는 장면 같은데, 어릴 때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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