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는 전세 신규 계약과 갱신 계약의 차이가 대략 40% 정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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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하시는 분들도 다른 곳으로 옮기려면 결국 오른 전셋값을 감당해야 하니,
지금 갱신이 가능한 것 자체가 운이 좋은 상황처럼 보입니다.
결국 시장가격만 놓고 보면 2년 만에 전세가가 40% 가까이 오른 셈인데요.
매매가도 아니고 전세가가 이 정도로 움직이니, 세입자 입장에서는 정말 쉽지 않은 시장이네요.
계약갱신청구권이 세입자 보호라는 취지에서는 의미가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같은 단지 안에서도 신규 계약과 갱신 계약의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시장 왜곡을 만들어낸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23
얼마전 전세 한개 나온거 계약되고, 지금 전세 0 월세 2 입니다. 600세대정도 됩니다.
다만 그 분의 이념적 가치와 방향성이 잼통과 맞아서 가장 효율적으로 정책을 이끌어 갈 동지라면 우선적으로는 정책의 완성이 먼저인 것이고, 그 다음 개인에 대한 판단과 상벌이 주어지겠지요..
실상은 전혀 없었죠.
오히려 전월세 매물을 삭제시켰죠.
그런거보면 세입자분들 진짜 쉽지 않으실꺼 같습니다.
전세가 악의축이 되버려서... 없애버린다!!니.. 집못사니 전월세 사는 서민들도 졸지에 악의축이 되버려서 어리둥절합니다;;; ㄷㄷㄷ
다주택악마들에 이어,
1주택 비거주 마귀.
1주택자 30억 이상의 마귀.
20년 살고도 이사안가겠다는 임대주택 마귀는 안나오는지 몰라?
비싼 집값을 감당 가능한 집주인 실거주와
돈은 얼마 없지만 전세대출로 들어와 사는 세입자가 반반씩 섞여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소셜믹스이고 다양성인데요.
이제 99% 집주인 실거주만 하게 되면
강남은 30억 돈 있는 사람들만 모여 사는 동네
서울은 10억 돈 있는 사람들만 모여 사는 동네
동네 이름이 계급이 되는 세상이 될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