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etf 사태나 부동산 정책들을 보면 너무 연습삼아 즉흥적으로 하는 모습이 보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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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해서 아주 기본적인 부분만 고려했어도. 여러 부작용이 우려되었을텐데..
이런 정책을 결정할때. 관계 부처의 전공자들의 의견이 전혀 안들어갔던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번 한성숙 총리님은 네이버에서부터 웹툰을 잘 성장시킬때랑. 프로젝트 꽃 이런걸 할때도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오신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반면에 김용범이나 김민석총리 같은 분들은 약간 세심함과는 거리가먼 스타일인거 같아서.
정치인이 아닌 , 그 분야 중립적 전문가들이 수개월 연구 해서 결정해야할 일들을 너무 즉흥적으로 정책을 결정해온 느낌이 있습니다.
이른바 대의? 를 이룬다는 명분하에, 너무 많은 피해자가 생기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 그 대의도 이룰수 없는 정책들이었구요. 2배 삼전닉스 etf는 사실상 우리나라 주식 개미들을 대학살 시킨것으로 봐야합니다. 부동산 정책은 경제학 적으로는 효과도 전혀 없을 정책이면서 부작용은 많고, 정부 지지율 자체를 박살내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이른바 정부 정책의 최고봉에 서 있는 김용범 김민석이 정책실장 국무총리에서 내려오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김민석은 당대표가 되어서도 각종 똥볼을 차는 느낌이 있는데. 이렇게 분열의 정치로 몰고 갔을때 결과는 정해져있는데..
어떻게 하려는지 저는 짐작도 못하겠네요.
댓글 10
전형적인 서울대 경제학부 - 행시 재경직 - 재정경제부
엘리트 경제관료 코스 탄 사람입니다.
재경부에서도 증권 쪽으로 커리어 탄 사람이고요.
미국 AI관련주 따라 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이 급격히 오른 것도 미국 AI관련주들이 급격히 오르니 거기에 편승한 것이죠.
미국 AI관련주도 고점에 들어갔으면 손실 많이 났습니다.
이번 코스피 하락은 대한민국의 삼전/하이닉스 노출이 지나치게 높았던 탓이지,
따지고 보면 미국 반도체 인덱스 등도 정도의 차이일 뿐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되려 투자자들의 개별종목 레버리지의 대안은 얼마든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해외상장, 코인거래소 상장 등.)
1을 1.1, 1.2로 키운 것이라고 하면 맞는 말씀이겠으나, 우리나라 주식 개미들을 대학살 시켰다는 건 지나친 억측입니다.
개별 종목 레버리지만 탓할일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지 정상이었다는 말은 아닙나다.
모피아 실무에서부터 다져온 전문성으로... 월드뱅크에서도 국제금융시스템을 총괄한분으로.. 금융선진화 만들기위해 모셔온 분이죠...;;;
그러기에 더더욱 이번 레버 사태가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제일 잘아는 사람이왜?? 저랬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위험성은. 이미 금융이론이나 시장실증사례로 나와있는것이고... 이번 국장폭락사태로 국가지수 변동성 폭증으로 완벽이 재현되며 검증됬거에요;;;;
이런 위험성으로 이미 규제로 못하게 겹겹이 막아놓은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법까지 바꿔가며 출시 지시하였고... 검증조차 하지않고 패스트트랙으로 시장에 나와버린 사항입니다. 이게 억울하다고여? ㅡ0ㅡ;;;
1. 그래서 김실장이 왜 그랫다는 겁니까?
2. 단일 종목 선물/옵션은 어쩌죠?
3. 해외상장, 코인시장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어쩌면 좋죠?
4. 그런 논리면 여전히 상장돼있는데도 변동성이 줄어드는 건 왜죠? 재현되며 검증까지 마쳤는데??
위험하다는거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존재하면 무조건적으로 망하는 것처럼, 절대 선택하면 안됐던 옵션인 것처럼 말하면 안된다는 거죠.
"절차대로 왜 안했나?" "검증은 왜 안했나?"
가 문제라는데 문제 아니라는 건가여?
알면서도 안한거면 더 나쁜놈이지. 그럴수도 있지라는건가여? ㅎㄷㄷㄷㄷ
여당과의 컨센서스나 합의도 패싱한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ㄷㄷㄷ
다른 의문들은 어떤의문인지를 잘 모르겠네요. ;;
다 떠넘김받은 개미들 다죽었는데.. 왜 안움직이냐는 또 무슨 의미일까여...;;;
유사한 시장 상황이 없는것도 아니고 대만이라는 좋은 모델이 있는데, 기본적인 검토만 했어도 그 시점에 나올수 없는 상품이죠.
덕분에 외국계 헤지펀드 자금들만 거하게 해먹은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