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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일 전 9시 오픈런도 실패'…심화되는 마일리지 '1초 컷' 기근 …쌓아두고도 못 쓰는 '마일리지 항공권'

날아라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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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일 전 9시 오픈런도 실패"…심화되는 마일리지 '1초 컷' 기근

차곡차곡 모은 마일리지로 해외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장거리 프레스티지(비즈니스) 석을 예매하려던 소비자들은 매번 예매 실패를 경험하며 강한 불만을 토로합니다. 출발 364일 전 오전 9시 예약 시스템이 열리자마자 '1초 컷'으로 좌석이 마감되는가 하면, 고객센터 상담원이 수기로 동시 시도를 도와주어도 예매에 실패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몇 년간 쌓아 올린 마일리지는 분명 정당한 권리이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순간과 인기 노선에서는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려도 이 문제 만큼은 대한항공을 절대 봐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항공의 제안으로는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댓글 9

  1. 일리맛있어 ·
    누가 이미 가져가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몰라도 딱 1자리만 남아 있던데요...
    1년 뒤 일정으로 마일리지로 가능한 노선들 - 사람들 잘 가지 않을 것 같은 노선 위주 - 검색하다 보니 그리보이더라구요
  2. 날아라국장 ·
    @일리맛있어님 저는 솔직히 항공사 내부 직원들이 자기들 지인들 돌려 쓰고 있는게 아닌가 그런 느낌이 들 때도 많았습니다. 공정위가 "마일리지로 항공권 구매 힘들다. " 때문에 승인을 안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3. 후룩후루룩 ·
    저도 대한항공 30만 넘게 마일이 있는데 ㅋㅋ 이거 어떻게 쓸 수 있을지 고민되서 어느 순간부터 마일 적립 안하고 일반 포인트 적립하는 카드 주로 쓰고 있네요
  4. 에펨 · · 공감 3
    궁극적으로 표가 남아있는 한 마일리지 사용을 제한 없이 허용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적체되어 온 것이 한꺼번에 몰려서 유료 승객 좌석 판매 불가능으로 수익성 악화가 걱정된다면,
    적어도 첫 해에 10% 좌석 제한 없이 풀고, 매년 10%씩 늘려서 10년 후엔 100% 좌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둘 수도 있구요.
  5. 은라아범 · · 공감 2
    마일리지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 포인트도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만큼 모든 포인트나 현금은 해당 사이트에서는 현금과 동일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공정위 화이팅입니다.
  6. Dominic ·
    통합 때문에 직원들 한테 비즈니스 좌석 제공 해주는 제도가 생겨서 고객 마일리지 좌석을 1개씩 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7. 따라란! ·
    @Dominic님 성수기에 주로 투입되는 댄공 A380 비즈가 94석인데 합병이니 직원 복지니 핑계 대며 직원들 욕받이로 돌리는게 뻔하죠
  8. 레드핏클 ·
    통합되면 더하겠네요.......
  9. 벅스라이프 · · 공감 2
    마일리지 좌석 적게 푸는 것도 문제지만, 기존에 스얼발권 애용했던 이용자들이 가장 불만을 토로하는건 스카이팀 발권은 오로지 왕복 발권밖에 안된다는 점입니다.
    명백히 통합 이후 기존 아시아나 유저들의 혜택을 제한하게 되는데, 공정위에서는 왜 이 점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나 모르겠어요.
    AF나 DL 도 동맹사 편도발권을 허용하는데 왜 댄공만 이런 악랄한 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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