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어렸을때 교실에서 갑자기 쓰러지던 친구들.

ap1128 ·

조회 3,726 · 공감 0 · 댓글 5

갑자기 생각나는게 국민학교 다닐때 꼭 한 반에 한두명씩 수업 중 또는 조회시간에 갑자기 바닥에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져 선생님들이 응급조치를 해주던 아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아이들이 있다는 얘길 들은지 오래됐네요.

뙤약볕에 서서 조회 중 쓰러지던아이들은 아마 빈혈이었던것 같고

교실에서 쓰러져 발작하는 아이들은 아마 간질이었다는 것 같은데

급식환경이 좋아지고 아이들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사라지게 된걸까요.


댓글 5

  1. 노피곰머리곰 ·
    뇌염인지 독감인지 예방주사 맞고 쓰러진 친구는 있었네요.
  2. 이노 · · 공감 3
    뙤약볕에 잘 안내보내죠.
  3. solar_eclipse · · 공감 4
    ...라고 하기에는 예전 학교생활이 더 지독 하긴 했습니다.

    뙤약볕에 그 의미 없는 조례한다고 40분 ~ 한시간을, 저학년때도 운동장에서 서있던 세대 에요.

    영화 클래식에서 그 멀대 도 뙤약볕에서 있다가 쓰러지 잖아요. 그거 십 몇년전 군생활에도 비일비재 했어요, 20~ 25년전 에 는 흔했어요 , 근데 요즘 그런거 안한다고 하던데요 아니 못한다고 하던데요.

    요즘은 그런거 없잖아요.
  4. 에일리언 ·
    뙤약볕에서 초딩때 매스게임 연습하다 쓰러져서 1달 입원했던거 생각나네요.
    아직도 휴유증이 있죠...
  5. ENYA ·
    요즘에 그랬다간 학교장이 물러나야 하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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