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면 누구든 입주” 홍지선 국토부장관 후보자, 주택공급 숙원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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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면 누구든 입주” 홍지선 국토부장관 후보자, 주택공급 숙원 이룰까
31일 홍 후보자는 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첫 지명 소감으로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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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홍 후보자가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업적으로 평가받는 ‘기본주택’의 판을 짰던 인물인 만큼 전국 주택 정책에 이 같은 기조가 대거 반영될 것으로 본다. 전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조기 대량 공급, 투기 수요 억제, 고금리에 의한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 등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해 공공주택 보유용으로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대통령이 기존 공공임대주택을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게 보편적 개념으로 확장한 ‘기본주택’과 결을 같이 하는 주택 정책으로, 홍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될 시 주택 매입을 통한 공공임대 등 주택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거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시와 줄다리기가 한창인 ‘용산공원 주택 공급안’ 역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공분양·임대를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국토부는 용산공원 본 부지 중에서 장교숙소 등 녹지가 훼손된 공간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자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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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주택 분야 주요 기관장 자리에 이른바 ‘경기 라인’이 전면 배치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구상하는 ‘주택 공급 원팀’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을 지냈으며,
이성훈 LH 사장 역시 경기도 건설국장을 지낸 관료 출신이다. (중략)
헤럴드경제 기사 전문은: https://v.daum.net/v/20260831104639128
이번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무주택자 누구나 살 수 있는 공공 임대주택 개념의 판을 짰던 인물이라고 하네요
댓글 12
반디클 노리고 무주택 코스프레 하는 분들도 있는 판에 시범한양,양지금호 정도에 국평 기본 주택 주시면 감사할 의향이 있네요 ㅎㅎ
헐값에 떼오는건데도 그마저도 아까워하면서 손 안 대고 코 풀려고 하는 습성이 공공주택분야인데 될 리가 없죠.
광교에 홍보관이랑 버스마다 광고하는건 봤는데
입주했다는 소리를 한번도 못 들어봐서요
선호 입지인데요.
"선호 입지" ,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