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민주당측 패미 세력 중용을 보면 참 신기하다 생각을 해봅니다.

ameba ·

조회 1,526 · 공감 4 · 댓글 9

이념적인 부분을 다 떠나서 말이지요.

민주당쪽에 성비위 관련 사건이 터지면 그 사건의 진실을 떠나서 진짜 미친듯이 들고 일어나서 이름도 모르는 이상한 여성단체 하나하나까지 다모여서 민주당 성토하고 사퇴하라 물러나라 사죄하라 소리지르고 온갖 군데 성명내고 기사 내고 기자회견내고 난리나서 마치 민주당이 여성을 희롱하는 희대의 악당 정당으로 몰아 붙이는데...

정작 저쪽에서 저런 사건 터지면 미성년자 성비위 문제가 터져도 시큰둥하게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생색내기 성명한두개 던지고 말잖아요.

그렇게 뭐하나 흠잡을거 찾아서 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고 물어뜯는 패미세력이 뭐가 좋다고 자꾸 등용해주고 의견들어주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크게 당 전체 입장으로 봤을땐 뭔가 사건만 터지면 나와서 물어 뜯어서 지지율깍아먹어, 그렇다고 앞세웠을때 이슈가 안생기는것도 아니고 괜히 주변만 시끄러워져서 지지율 깍아먹는 일등공신들인데 말이죠.

그 이유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댓글 9

  1. 행복주식회사 ·
    관련해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말로는(아직 정치색없는 작은 단체에서 일함), 베고픔을 싫어하는 페미들이 국짐/민주당에 연줄 따라 입당해서 활동한지 20년이 지났다고 했습니다. 거대 정당에 입당하는 게 문제는 아니지만 정치성향과 무관하게 정치적 배고픔이 싫어서 입당해서 활동하는 게 맞는지 자성조차 없고 이를 부정하고 불쾌해 한다고....그런데 이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게 과연 페미만 그럴까? 과거 종복 논란 있었던 의원들의 입당 및 활동에 대해서도 과연 민주당이 품을수 있는 정치 스펙트럼일까? 그리고 그들의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게 검증이나 된 건가? 의아하긴 해요.
  2. dxislike ·
    보수는 뒷돈먹고 접대받아도 일만 잘하면된다 라는 프레임으로 가는데 진보는 정의롭고 깨끗해야하고 그런 이미지가 쌔죠. 전 그래서 잼통정권때 이미지가 일잘하는 민주당 이미지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270

    민주당 세력중에 큰 파이가 여성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강성들이 정의당이나 녹색당으로 분당되었으나 실용중도 노선의 여성계파가 민주당내 큰 한 축입니다.
  4. 지나가던이 ·
    @비밀댓글입니다님 여성계파라는 종자들 중에서 실용 중도 같은게 있을까요.. 그냥 똥맛카레냐 카레맛 똥이냐 정도 차이죠.
  5. 콩심었어 ·
    도덕, 청렴, 건전이 민주당이 상대당에 대한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던 무기니까요.

    돌아봐도 정책을 무기로 내세운적 없죠.

    ‘저 더러운당 찍을거야?’
    지금도 제일 앞에 내세우잖아요.

    그럼 깨끗하기라도 하던가.
    하지만 알고보면, 정작 지들도 할거 다 하고 다녔으니 두들겨 맞는거죠.
  6. 뒹굴뒹굴곰 ·
    예전에 대구애서 사창가 밀고 재개발하려고 돈뿌리는데, 반대했더니 각종 여성단체들이 거품물고와서 결국은 민주당에서 국힘으로 갈아탄 의원도 있지 않았나요?

    여성단체들도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7. ABDA · · 공감 1
    사실상 민주당이 도덕적 권위를 독점하였기 때문에 그만큼 더 무거운 책임을 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힘과 달리 청렴하고 깨끗하다는 것을 강하게 밀어붙였는데, 사실 알고보니 국힘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나온다면 더 비판받는 쪽은 민주당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8. 기롸이 · · 공감 1
    사실 큰 성비위사건은 민주당이 더많습니다.
    유력 대선후보 둘도 성비위로 날라갔죠.
  9. 냐옹냠냠 ·
    페미는 돈(표)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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