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슬슬 정년연장 이야기와 함께 퇴직연금의 공적연금화,

뎅뎅이! ·

조회 2,096 · 공감 2 · 댓글 8

국민연금 의무가입 연령을 65세까지 늘리는 방안도 같이 나오네요.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일이라는 게 누구나 65세까지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직종에 따라서는 60세 이전에도 체력이나 생산성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년을 일률적으로 늘리는 것도 반대하는 편입니다.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 오래 일할 기회를 주는 것과, 제도적으로 모두가 65세까지 일하는 걸 전제로 만드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후소득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건 맞지만, 그 해법이 꼭 “더 오래 일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8

  1. 빈여사남편 · · 공감 2
    사회적 합의가 어려울것입니다
  2. 척잔덕 · · 공감 2
    출생률 저하로 취업하는 인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어떻게든 정년 연장으로 갈것 같습니다....
  3. lyrawoo ·
    65세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으면, 다행이죠. 그런데 평균 직장에서 51세에 퇴직하고 70세초반까지 일용직으로 살아간다고 하던데 65세까지 납입이 가능한게 맞는지 ..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4. 날따라와 ·
    공무원이 아닌이상 50세 넘어가면 힘들죠. 15년뒤에 국민연금 받으려면 취업해야 되는거고. 나이들어서 재취업이 쉬운것만 아니라서 어렵습니다
  5. 무감각 · · 공감 5
    사실 목적은
    연금과 노인혜택을 70세 이후로 늦추려고 하는거죠.

    정년이 65세로 늘어난다한들 그 정년대로 일할수 있는 사람수가 얼마나 되겠어요.
    다만 모든 노인이 65세부터 받을돈을 70세부터 주면 아끼는 돈은 어마어마하죠.
  6. 뎅뎅이! ·
    @무감각님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7. ISLAY ·
    10년 당겨받기는 ... 어렵겠지요?
  8. Jaeinie ·
    공무원, 공기업은 우선 65세를 적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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