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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왜 여자만 머리 기를수 있죠????

마이야이 · · 수정

조회 2,410 · 공감 0 · 댓글 15


여성 군인 두발 규정은 특혜이자 남군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전 세계 공통으로 군대에서 여성과 남성의 두발 규정이 다릅니다.

아시다 시피 여성은 머리를 기를수 있고 그것을  묶거나 해서 고정 시킵니다.

이것은 여성의 이 머리스타일이 군인으로 역할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남자도 여성과 동일한 머리를 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왜 남성만 머리길이를 짧게 유지 하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여자들도 남자들 처럼 완전히 아주 짧게 머리를 자르던가요.

관습적이라 하겠지만 말이 안되는 관습 즉 악습입니다.

악습은 없어져야죠.


 

댓글 15

  1. 쿠브릭 · · 공감 1
    페미대국인데요.
  2. 부모 · · 공감 6
    사병도 못하면서

    그 사병들을 통솔하고 지휘 할 부사관/장교는 어떻게 하나요

    훨씬 능력이 좋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3. 최대한글6자, ·
    그거보다 채력검정기준이 다른게 쫌 그러네요
    성별에 따라 싸울적이 다르지 않을텐데요
  4. Master_Puppets ·
    원래 관습은 말이 안되는것입니다. 논리만으로는 안되는 것이죠.
    당장 다음달 추석때 차례상이랍시고 글자써놓은 흰종이와 그앞에 음식들 차려놓고, 남자여자 절하는것이 말이 되는 행동인가요? 하지만 국민들 다수가 합니다. 차례라는 관습적 행위가 말이 안된다는 사람은 매우매우 적지요.

    결론은 남자는 스포츠머리, 여자는 고정머리, 아.시.겠.어.요
  5. 마이야이 ·
    @Master_Puppets님

    추석때 차례상 은 그 집 관습이고 그리고 문화죠.
    안좋은건 악습이라고 합니다.
    저건 악습이죠.
    아.시.겠.어.요 ????
  6. Master_Puppets ·
    @마이야이님 사안을 보는 사람에 따라 말이 되고, 안되고가 다릅니다. 말이 되면 관습,문화
    말이 안되면 악습이라고해 봅시다.
    현재의 여성 군인 두발규정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안된다는 사람보다 매우매우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저 규정은 관습으로 타당한 규정이 되는겁니다. 반면에 그 규정이 말이 안되거나 좋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글쓴이를 포함하여 매우매우매우매우 소수일 겁니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관습인가요, 악습인가요? 타당한가요? 말이 안되나요? 답은 이미 문제제기한 본인이 알고있을겁니다. 다만 인정하기 어려울따름이지요

    아.시.겠.어.요.오~
  7. 마이야이 ·
    @Master_Puppets님

    그 논리대로라면 사회의 잘못된 관습은 원칙적으로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 관습이다 → 따라서 타당하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수가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은 그 규정이 ‘널리 받아들여지는 관습’이라는 사실을 보여줄 뿐이지, 그 관습이 합리적이고 정당하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역사적으로도 당시 다수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수많은 제도와 관습이 나중에는 차별적이거나 불합리하다고 판단되어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관습의 정당성을 판단할 때 중요한 것은 찬성하는 사람의 숫자가 아니라 “그 차이를 둘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가”입니다.

    제가 제기한 질문도 바로 그것입니다.

    여군은 긴 머리를 묶어서 군 복무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데, 남군은 왜 같은 방식으로 긴 머리를 묶으면 안 되는가?

    여기에 군사적·안전상·위생상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제시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대부분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타당하다”고 하면, 규정의 합리성을 증명한 것이 아니라 단지 현재의 사회적 인식이 그렇다는 말만 반복한 것입니다.

    오히려 제가 문제 삼는 것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왜 여성의 장발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면서 남성의 장발은 군인답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그 차이가 실제 군사적 필요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오래된 성별 외모 관습에서 나온 것인지를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주장이라 틀렸다”는 논리라면 새로운 제도 개선을 주장하는 사람은 언제나 처음에는 소수이므로 거의 모든 제도 개선이 잘못된 주장이 되어버립니다.

    결국 다수냐 소수냐는 이 문제의 답이 아닙니다.

    핵심 질문은 하나입니다.

    “동일한 군인인데 성별에 따라 두발 자유를 다르게 제한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가?”

    그 이유가 있다면 제시하면 되고, 없다면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만으로 차별적인 규정을 정당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시겠쇼욧????
  8. Master_Puppets ·
    @마이야이님 논리만으로 관습적 행위와 가치판단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얘기했는데, 들을 생각 자체를 하지않는군요. 얘기하신 내용이 뭔지 몰라서 제가 언급을 안하는 것 같습니까? 사회현상들이 방정식처럼 답이 딱딱 나오는 것이면 참 좋겠군요.
    간단한 답을 드리자면 '규정 변경으로 인한 국방상, 군인복무상의 실익이 없다' 입니다.
    맞니 틀리니 따지는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김이 새는 답이겠죠. 이.제.아.시.겠.나.요
  9. 마이야이 ·
    @Master_Puppets님

    “규정 변경의 실익이 없다”는 말은 현재의 남녀 차등 규정이 왜 정당한지에 대한 답이 아닙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여군은 장발을 묶고도 정상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데, 남군은 왜 같은 방식이 안 되느냐는 겁니다.

    남군 장발이 전투력, 위생, 안전, 장비 착용에 문제가 없다면 남군에게만 짧은 머리를 강제해서 얻는 군사적 실익이 무엇인지 설명해야 합니다.

    “풀어줘도 이익이 없으니 계속 제한해도 된다”는 것은 규제의 정당화 논리가 아닙니다.

    결국 묻는 건 하나입니다.

    남군 장발을 금지해야 할 구체적인 군사적 이유가 무엇입니까?
  10. Master_Puppets ·
    @마이야이님 말을 적당히 만들어서 알려드리고 싶으나, 귀찮아서 더는 대답하기가 어렵군요. 보수적인 군사적 이유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1. 유소년 ·
    여성은 본래 호르몬 영향으로 머리가 잘 자랍니다. 그리고 남성은 생물학적으로 머리가 긴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요. 머리를 짧게 자른 여성은 아프다거나 성적 매력이 없어 보이는 느낌을 주는데요. 군인이라는 이유로 머리를 숏컷으로 제한한다면 지나친 생활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남성의 장발은 생활권보다는 기호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판단되고요. 전세계에서 그렇다면 그런 이유가 있는 거겠죠.
  12. 마이야이 · · 공감 1
    @유소년님

    그 논리는 오히려 남녀 두발 규정 차이가 합리적인 군사적 필요 때문이 아니라 성별에 대한 사회적 관습 때문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첫째, “여성은 호르몬 때문에 머리가 잘 자란다”는 것은 남녀의 두발 규정을 다르게 해야 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가 어떻든 군 복무 중 필요한 길이로 자르거나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남성은 머리가 긴 여성을 선호한다”, “숏컷 여성은 성적 매력이 떨어져 보인다”는 주장은 군인의 두발 규정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군 두발 규정의 목적이 전투 수행, 안전, 위생, 장비 착용, 단정함이라면 성적 매력이나 이성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는 규정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이유로 여성에게만 장발을 허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성 역할에 따른 차별적 규정이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셋째, 여성의 장발은 ‘생활권’이고 남성의 장발은 ‘기호’라는 구분에도 객관적인 기준이 없습니다. 여성에게 머리를 기를 자유가 개인의 생활과 자기표현에 관한 권리라면 남성에게도 같은 논리가 적용돼야 합니다. 남성이 머리를 기르는 것만 단순한 취향이라고 볼 이유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것입니다.

    여군이 머리를 길러서 묶거나 고정한 상태로 전투·훈련·방독면 착용·헬멧 착용 등 군인의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머리를 고정한 남군의 장발만 군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실제로 안전상 문제가 있다면 남녀 모두 같은 제한을 적용하면 되고,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남녀 모두 일정 조건에서 장발을 허용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일관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그러니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주장도 근거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전 세계 대부분의 군대에서 여성의 입대나 전투병과 복무를 제한했던 것도 오랜 관습이었습니다. 오래된 관습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그 관습이 합리적이라는 증거는 아닙니다.

    결국 판단 기준은 간단하다고 봅니다.

    ‘남자답게 보여야 한다’, ‘여자는 머리가 길어야 보기 좋다’가 아니라, 군사적으로 장발이 실제 임무 수행에 지장을 주는가를 따져야 합니다.

    지장이 있다면 남녀 모두 제한하고,
    지장이 없다면 남녀 모두 동일한 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13. 카라멜마끼야또 · · 공감 2
    여성 사병은 고려조차 안한다고 해놓고
    장교는 가능. 요???
  14. 카카루스 ·
    군대 뿐 만 아니라 사회도 그렇죠.
    특히 여름 장마기간엔 부럽더라구요.
    치마야 그렇다쳐도, 깔끔하게만 입으면 반바지에 칠부바지에...비오면 샌달같은 것도 용인돼고
  15. Juzis ·
    빨리 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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