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병사 월급 200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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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병사 월급 200도 아니네요.
병사 월급 200이라고 해서 드디어 입대하자마자 200씩 주나 했는데
병장 150만 원, 상병 120만 원, 일병 90만 원, 이병 75만 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군인적금에 매달 50씩 넣어야 나라에서 50을 매칭해주는겁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200이 되는건데 일단 본인이 50씩 적금에 넣어야 가능한 금액이고
이렇게 실질 200 받는 기간은 몇달 안됩니다. 병장일때나 200이죠.
군 복무 기간동안 나라에서 모아서 나중에 쓰라고 매칭해주는건데 이것도 아까워서
그 논리가 뭐 간부랑 월급 역전 어쩌고 하시던데... 본인들이 못받아서 많이 억울하신가 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간부도 인금 인상 6.6% 하고 장병 만큼은 아니지만 매달 30씩 매칭해준다고 합니다.
병사보다 부족한건 맞지만 신경 안쓰는건 아니죠.
간부가 월급이 적다고 병사 월급 늘리지 말라니...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닌가요?
그게 진짜 문제면 간부 월급도 늘리는 방향으로 주장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이제 늘리자고 하니 세금 어쩌고 하시는데....
군인 대우도 안해줘 월급도 적게줘... 월급 늘리려고 하니 세금 올린다고 늘리지 말라고 하고... 군인들은 뭐 호구인가요?
적어도 납득할만한 월급은 받아야죠. 국방서비스는 공짜가 아닙니다.
댓글 47
'병사 월급 충분히 높다', '병사 월급 때문에 간부가 박탈감 느낀다'라는 여론을 밀어붙이는 가장 큰 주체는, 직접 그 돈을 지출하고 있는 정부일테니까요.
국방서비스의 주체엔 초급간부 포함한 간부가 당연히 들어갑니다 이제는 오히려 더 수적인 비중으로도 커졌고요 숙련도,전문성의 비중이 올라갈수록 더 중요도는 당연히 더 커지고요
병사적금?은 문통때 첨 시행(월40한도였나 그랬음)
이걸 영끌 2백 공약으로 맞춘거
자기 때는 군인 월급 낮았다고 지금도 월급 낮아야 한다는걸까요.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하는게 참 역겨워요
출퇴근이 없다는건 24시간 근무 체제라는 겁니다;;
24시간 근무 체제 하기 싫으면 장병도 나인투파이브 출퇴근시키면됩니다.
야군수당 철야수당 특근수당 특근야근수당 특근야근철야수당 더줘야져;;;
격리근무가 24시간 종일근무라는 사고체계면 격오지근무,등대,해상연구시설등도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니 휴무일,일과외 시간도 근무로 간주합니까?
뇌절했어요?
모든 정책은 급진적으로 바뀔때 혼란이 오죠.
당연하져.. 다 돈으로 줍니다...
혹시 미필이세여? 여성분이신지요?
최소한 20년전엔 그랬습니다 ㅎㅎㅎ
격리근무 가 24시간 근무가 아니라..
24시간 근무니깐 근무인거져.. 출동 대기중인건데유..;;
97년군번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94년 gs25 편의점 시급 4천5백원 받아서 억울한데 하소연 늘어놓으면 소급해서 보상해줍니까?
우리때는 안그랬지만 앞으로라도 잘해주자는 논의잖아요.
회사 내 업무 할때나 용역 줄때나 이런 분 파트너로 만나면 참 깝깝하던데...
29세,30세 사회초년생보다 현금이 많다구요?
29세,30세 평균적으로 그렇지 않을것 같은데요.
게다가, 그렇다 한들,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과도기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죠.
이미 40살된 사람들이 혜택 못 본다고
청년 임대주택 정책 안할건가요
왜 근무지도 내 집 앞마당으로 부대이전해달라고 하시죠?
님은 앞으로 출퇴근말고 회사사옥 펜트하우스 보장해달달라 하세요.
돈주기 싫으면 출퇴근 시켜야져..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편하게 잠자고 먹고살수가 있는거져..
가장 기본적인 국방수호의 중요성을 잊으면 일제시대 식민지 되는겁니다..;;;
참고로 노무현에서 이명박 넘어갈때도 클리앙 분위기가 비슷했어요 ㅎㅎㅎ
진짜 정 넘치는 클리에 사용자 모임이 이렇게 변질되다니.. 액보대신 통장 케이스 쓰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현재 병사처우가 얼마니 돼야 기대 츙족하실까요?
뭐 모병제 마국,유럽 수준 원하시나요?
님은 병사처우만 관심있고 상대적 벅탈감에 내몰린 간부에는 일말의 공감도 없는거 같습니다만
오죽하면 군의관, 공보의도 지원률 나럭가는중이네요.
그냥 징병제 최소화하고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해서 모병제로 대폭 전환합시다.
라고 한다면 어느쪽을 선택할까요?
그렇게 따지면 소득주도성장 외치며 최저임금을 엄청나게 올린 문재인 대통령님이 문제겠네요^^
어그로 만선이라 행복하시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을 얘기하니 생각이 꼬이시는거 아닌가요? 정신좀 차리셨음 합니다.
제가 님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을거라고는 생각 안하시는군요?
부디 저랑 같이 일할일이 없길 바랍니다.
님 미군 임금체계부터 보고오세요. 외부거주시 주거비 차등지원합니다.
당연히 관사거주보다 외부 츌퇴근하면 임금인상요인이죠.
그게 군조직과 일반 사기업이랑 다른거에요.
님 사회적,경재적지위랑 사회현상 분석이랑 상관관계 어디서 담보해주나요?
뭐 허세뽕 차오르세요?
억율하면 미군처럼 간부 자원입대하세요.
미군이 언제부터 징병제였지?
섀도우복싱은 링위에 오르기전 준비운동부터 착실히 해주세요.
군복무는 의무일 뿐 공짜는 아니죠. 갠적으론 이미 다녀온 사람도 복무수당 줘가며 대우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애국보수가 군기타령하던 불침번폐지,야간경계근무 cctv등으로 전환한다잖아요?
반대하세요?
그리고 의무는 누구나 이행하기 싫어하죠
제도가 병맛이니 돈으로 해결할라하고 그러다 나라망하죠. 여성도 의무복무 도입하고 일손늘리고, 나중에 사회생활잘하면 소득공제 100프로 기간을 초년생때 5년동안 준다거나 사후보상해주면된다고 생각해요. 대기업 들어가면 그렇게만 해줘도 5000만원 이상의 소득 보전 효과가 될깁니다..
이대로 가다간 군대월급 200주고 나중에 근로소득자 되면 월급 50프로씩떼가는 나라됩니다.
근데 이런걸 손대는 정치인은 없고, 속편하게 월급 올리니 마니 이런걸로만 싸울테고.. 군대월급인상은 사실 보조금 뿌리는 효과만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