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유행도 이제 지나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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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은 주말에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장난감이라고 정의되어 있었군요.
상업용 sw는 결국 코드를 보고 이해하고 수정하고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과정은 기존과 별로 바뀐게 없군요
그래도 비개발자가 바이브 코딩으로 입문하는건 큰 발전입니다.
어떤 분야든 데이터 처리는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우연히 본 영상이 제 생각이랑 같아서 공유합니다. 구글의 영상 추천 알고리즘은 가끔 좀 무섭군요. ㄷ ㄷ
댓글 19
하지만 개발을 업으로 하는 저는 사이드를 바이브코딩중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
아직은 다 못하니 그런건데 시간 문제죠.
일년전과 지금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ai트렌드가 몇개월에서 달달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수준이 올라가는 건 느껴집니다
요즘 솔직히 아직도 직접 코딩하면 좀 그렇습니다
저는 문과/비개발자 출신이지만 나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예전엔 꿈만 꿨지 시도도 못해보는 것들을 조금씩 완성해나가고 있어요.
적어도 간단한 프로그램 아니면 딸깍 코딩이 아직은 아니라는 걸 다들 깨달아가고,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떨어져 나가고 있는 건 맞는 것 같네요. 클리앙에도 올초 부터 한 두 달 전까진 클리앙에 훨씬 많은 글들이 있었는데 (저도 썼습니다만) 이젠 많이 줄어들었죠.
제가 작년부터 쓰는 말이 있죠..옆에서 우주를 향해 가고 있는데...여전히 방망이 깍는 노인들이 많아 질꺼다라고..
이또한 바이브코딩이니 유행이 아니라 일상이 되었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실행력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뭐든 시작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시작이 어려울뿐!
뭔가 유튜브 내용이 앞뒤가 안맞다는 생각입니다. 객체지향 이야기와 결론이 모순된달까요.
객채지향때처럼 “바이브코딩으론 안돼! 제대로 다시 배우고 와”라며 되려 문턱을 높이려는 결론을 내니까요.
코딩이든 바이브 코딩이든 대략적인 틀을 만들기는 쉽지만, 유저 서비스 영역에 들어가는 순간, "서비스하게 만들어줘" 가 아니라, 어떤 목적의 서비스를 어떻게 보여주고, 디테일을 높히는 것은 실제 코딩이나 바이브 코딩의 영역보다는 프로듀싱 역할이 더 크니까요.
바이브 코딩 뺨치게(?) 코딩을 매우 잘하시는 분들도, 직접 서비스 영역에 가면 진도 못나가시는 분들 많아요. 기능적인 코딩은 하시지만, 런칭 역량에 대해서는 .. 또 다른 이슈라서요.
물론 기존에 하던 업무 간소화에는 바이브 코딩 강추입니다. 기존에 있던 workflow 를 코딩이라는 기술적 해법으로 일 자체를 줄이는 것이니까요.
재미도 있고 편리합니다
누구나 코딩하고 이제 누구나 직접 코드를 쓰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