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종류 체감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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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무슨 쌀이다 이런거 아십니까?
전 일단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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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 맛에 있어서 쌀 종류가 가장 중요하다.
2. 밥 맛에 있어서 밥솥 성능이라던지 물의 양 같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리 방법..?)
3. 밥 맛에 있어서 쌀 생산 연도가 가장 중요하다. (햅쌀인지등, 신선도 개념)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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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무슨 쌀이다 이런거 아십니까?
전 일단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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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 맛에 있어서 쌀 종류가 가장 중요하다.
2. 밥 맛에 있어서 밥솥 성능이라던지 물의 양 같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리 방법..?)
3. 밥 맛에 있어서 쌀 생산 연도가 가장 중요하다. (햅쌀인지등, 신선도 개념)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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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묵은쌀은 쌀기름이 산화되서 냄새가 별로 안좋습니다.
햅쌀을 현미로 보관하다 갓 도정해서 먹는 쌀이 제일 밥맛(풍미가)이 좋죠.
밥솥은, 번거로워서 그렇지 전기밥솥보다는 냄비밥이 더 맛있습니다. 밥알이 끓으면서 춤을 춘다고 하던가요?
쌀 품종은, 찰기라던지 쌀알 크기라던지 이런거 때문에 식감이나 탱탱함이 조금씩 달라지죠.
그래서 잘 어울리는 조리방법이나 요리가 어느정도 나뉘는 편입니다.
진짜 끕이 차이나거나 묵은 쌀이 아닌 이상에는...
어느정도 상위권(?) 품종, 지역의 최신 쌀을 사 먹으면,
품종이나 지역 차이는 크지 않은거 같긴 해요.
밥솥 종류와 msg 첨가여부에 따른 차이도 꽤 큰 느낌이고요.
반찬이 필요 없죠.
... 물론 요즘은 건조기가 아닌 햇볓에 말린 쌀은 구할 수 없다는 문제가...;
품종과 등급 표시는 쌀 포대에 써있구요, 올린 짤처럼 온라인이어도 상세페이지에 무조건 표시하게 되어있습니다.
혼합미는 다른 품종과 다른 도정일자 쌀들이 섞여있는거라 같은 브랜드(ex.경기미)를 사더라도 밥맛이 다 다르고, 평소 물 양으로 밥을 지어도 되고 진 정도가 조금씩 달라져서 일관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밥맛의 기준을 잡기가 힘듭니다.
요즘 가성비 좋은 쌀 품종은 삼광, 신동진, 새청무 같은게 있고, 수향미로 브랜딩된 골드퀸 정도는 둔한 사람도 밥맛 달라진거 느낄 정도가 되긴 합니다.
상, 특등 등의 등급은 쌀알이 깨졌는지 모양이 온전한지에 따라 매겨지는거라 밥맛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기에, 상등급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도정일자는 어차피 다음 해 햅쌀 나오기 전까진 전부 햅쌀인데다, 날짜 체크해서 대충 너무 오래되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품종미 and 도정일자 and 등급 전부 만족하는건 너무 비싸서 저는 품종>도정일>등급 순서로 고르는 편입니다.
단일미 계속 먹을 때는 잘 모르지만 혼합으로 내리면 역체감 있습니다
물론 단일품종만으로 안되고 그 중에서 맛 있는 품종은 골라야 합니다
별 맛 없고 푸석한 편의점 도시락.삼각김밥 납품용 쌀 조차 저렴한 단일품종은 있거든요
저도 몰랐는데, 단일품종 먹고 확 체감을 ㅎㅎㅎㅎ
셋다 크게 느낍니다
골든퀸은 향이강하고. 수향미는 좀 꼬독? 등둥.
그리고 쌀을씻엇는데 물이 회색빛이 돈다면 공팡이쓴겁니다.
댓글로 많이 배워갑니다
1.햇반
2.식당 밥
3.그 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