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오딧세이 새벽1시 용아맥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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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인데도.. 매진이네요
빈자리가 거의가 아니라 아예 없었던거 같습니다 ㄷㄷ
D열 오른쪽 아저씨가 영화중에도 휴대폰을 키던데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 ㅜ
영화는 너무 좋았고
트로이 전쟁이 구전되서 시가 되었는데
정말 그 당시에는 마법이 있었던 시절인거 같습니다.
전 믿어버렸습니다 ㅎ
어렸을적 봤던 내용이 저게 아닌데? 하고 찾아보니 엔딩도 바꼈네요 ㅎ
그리고 상당부분 많이 각색이 되어서 놀란식 스토리가 된거였군요
근데 오히려 이 스토리가 전 맘에 드네요
2시간쯤 마무리했어도 전 만족했을거 같습니다.
2시간지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시점부터 집중력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체력이슈 인거 같습니다 ㄷ)
나이먹으면(?) 결국 화장실이 걱정인데
신체 활동이 적어지는 새벽시간이라 걱정없이 봤네요 ㅎ
이제 오딧세이관련 리뷰 유튜브 보면서 즐겨야 겠습니다
밤새고 출근이라 오늘 피곤하겠네요 ㅎ
댓글 5
다만 신화긴 하지만 뭔가 패턴화 되어서 학습을 못하는것에 개연성이 떨어졌죠...
상륙 -> 만남 -> 도륙 -> 도망 -> 원망 요 패턴이 3번이나 반복되니깐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빌드업 해가는 과정이 오히려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당시 야만의 시대가 느껴져서 이전 작품들보다 더 깊게 메세지가 전달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우스의 법 같은것도 나중에 찾아보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