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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의 장점

jazsoul · · 수정

조회 6,700 · 공감 2 · 댓글 41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 이전 추진 할때 거국적으로 쌍수 들어 환영했으나 실패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어려울 것 같네요.


1. 부동산 투자성이 좋다.

지방 3억짜리 아파트가 5억 될 동안 강남 6억짜리 아파트는 30억이 됨.


2. 의료 접근성이 좋다.

5대 병원(서울대병원, 연세대병원, 삼성병원, 카톨릭대병원, 아산병원) 이 다 서울에 있음.


3. 서울은 교육시키기가 좋다.

유명 학원이 많고 명문대학이 많음.


4. 차별당할 일이 없다.

자녀들이 지방 출신이라고 차별 받을 일이 없음.

댓글 41

  1. 포미지 · · 공감 5
    지방 출신은 차별하나요?
  2. mericrius · · 공감 2
    평생 서울에 살았지만 4번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3. 라이언백 · · 공감 1
    @mericrius님
    평생 서울 사셨으면 못들으셨을만합니다... 여기 클리앙만 봐도 지방사람은 서울에 입성못한 열등시민 취급하는 사람들이 널렸더라고요.
  4. asdf0869 ·
    @라이언백님 지방에 거주한다는 것 만으로 차별을 당한다는건 처음들어봅니다
  5. jacobs ·
    @mericrius님

    그런데서 어떻게 사냐
    라는 말은 엄청 듣죠
  6. 올데포 ·
    @mericrius님
    평생 서울에 사셨으니까 못들어봤겠죠
  7. 브렛 ·
    @mericrius님
    강남이라 못들었을 수 이겠지만
    설라디언은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 금천구에선 심했습니다.
    - 본적 전라도 순천. 태생 종로구 인사동인 드림 -
  8. asdf0869 ·
    @라이언백님 제 친구들이 착한거엿네요 ㅎㅎ
  9. 전가복 ·
    (펑)
  10. 천안문 ·
    여러모로 여건이 나은 건 맞아요. 저는 대학교를 수원으로 가서 가까운 혜택을 못받았지만, 서울대(신림) 연대(신촌) 고대(회기)랑은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명문대보다는 명문고 가 더 맞는 표현일거 같아요.
  11. staier ·
    저는 지방출신인데 4번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둔한걸수도..
  12. asdf0869 ·
    @staier님 저도 인구20만도시 출신인데 대학친구들이랑 잘 어울렷는데요
  13. 90까지갑시다 ·
    @staier님 차별은 모르겠는데 은근한 얕잡아봄은 좀 봤어요. 지방에 대형학원이 있냐는 식으로 누가 말했던 걸 들어서 뜨악하기는 했네요. 아 저는 서울 태생입니다.
  14. 자이야이리 ·
    중/고등학교를 전부 국가지원 “기숙학교”로 지정하고, 외곽지역내 교육특별구역으로 옮겨 운영하면 어떨까요?
    교육예산이야 지금도 남아돌아 쓸데가 없다고 하고, 학생수도 갈수록 줄어드는데, 예산문제는 크게 없을 듯 싶습니다.
    자연스레 공교육 중심으로 전환될 것 같긴 한데... 선생님들이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책임이 커진다는...???
  15. 아이콘 · · 공감 2
    지방균형발전 이란게 좀 추상적이고 모호하죠. 지방의 서울화가 아니라 지방은 그 지방만의 개성있고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는거죠. 시골이 서울처럼 될 수 없도 되어서도 인되죠.
    그럼에도 그 균형 발전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 시스템이 있습니다. 교육과 의료, 그리고 일자리죠. 일자리는 지금처럼 반도체 공장 유치나 지방사업특해 등으로 충분하지는 않지만 조금은 자리를 만들 수 있겠지만, 교육이나 의료는 치원이 다른 문제죠. 교육도 의료도 결국 일자리고 그들의 급여와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인구가 받처줘야 하는데 지방은 인구 소멸로 가고 있으니 엇박자가 나는 것이지요.
  16. 컴구조 ·
    @아이콘님
    지방을 살리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미 인구 구성 자체가 불가능한 구성이에요. 돈만 쓸데없이 엄청나게 사용하게 되겠죠.
    대량의 이민을 받을 거면 몰라도..
    소멸할 지역은 소멸하게 두는게 맞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구 있구요.
  17. M.D.E · · 공감 1
    강남 어디에 명문 대학이..좋은 고등학교가 많은 거지 대학은 서울대 빼고 전부 강북인데요. 학군은 고등학교지 대학교가 아닌데요.
  18. staier ·
    @M.D.E님 그러네요
    강남에 대학은 없네요
    서울대를 강남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19. 자이야이리 · · 공감 1
    @M.D.E님 서울은 서울대, 강남은 강남대 ~
  20. 逍遙自在 ·
    @staier님 서울교대?
  21. Dominic · · 공감 4
    지방 차별은 처음 듣는데요
    강북에도 강남쪽에서도 일해봤는데
    강남쪽 가면 경상도 사투리가 자주 들려요
    올라오신 분 많네... 라고만 생각합니다 지방 차별이라니요
  22. 쇼팽좋아 ·
    문제는 그게 강남뿐이라서 인거죠.
    강남 자체가 비싼 동네라는게 문제라고 생각 안합니다.
    다른 곳에도 강남을 만들어야 하지만...
  23. IIllIIll ·
    4번은 제일 심한듯해요 개원국민학교 다니다가 지방가서 중고등 나왔는대 ;; 제일 심하게 그동네
  24. 이빨까기 · · 공감 2
    강남3구는 사실 병원 말고는 딱히 뭐가 좋을지 모르겠더라고요.
    제 기준에서는 서울의 특색이 별로 없는 재미없는 동네.

    다만 뒤늦게 개발되서 도로 넓고, 공원이 있고, 깨끗하고, 사람이 많고 등등, 사람들이 왜 선호하는 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25. 누군가에게 ·
    뒤늦게 개발된거면 지방 신도시들이 도로 넓고, 요즘은 공공 체육시설도 잘되있고.. 서울은 공공 수영장 예약하기도 힘든데.. 인프라 뭐 이런게 아니라 심리적인게 큰거 아닐까요? 브라질에 살 때 가끔 브라질리아 가보면 도로 넓고 주택도 잘 정비되 있지만 공무원들도 상당수는 주말되면 상파울로나 리오데자네이로로 돌아가던데. 수도를 세종으로 옮겨도 수십년 지나지 않으면 별 변화는 없을거라 봅니다.
  26. 사드 ·
    제가 느끼는건 좀 특이한데 강남 남부순환로 운전하면서 듣는 fm 수신음질이 부럽더군요!
    알아보니 kbs 경우 여의도 주조종실에서 제작된 비압축 리니어 PCM(원음) 신호가 초근거리 전용 광선로 및 고성능 마이크로웨이브(STL)를 통해 손실 없이 즉각 관악산 송신소로 투입되어 10KW 강력한 전파로 송출된다 합니다. 지방송신소 1~5kW급과는 차이가 확실히 나고, 라디오앱(128kbps)하고도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27. Doctorwho666 · · 공감 5
    제일좋은건... 이웃이 강남사람들이란거죠.
  28. Edric ·
    @Doctorwho666님
    저도 이 점 가장 공감되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서로 조심하고 예의 차리는 척 이라도 하는 분위기가 좀 있습니다.
  29. 메종럽 ·
    지역 차별하는 기업 의외로 많습니다.
  30. 물쟁이 ·
    6. 시세차익 수십억 벌지만 세금은 매우 적게 냄...이것도 큰소리로 징징거리면 언론과 국회의원들이 더 깎아줌...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31. aWAKe · · 공감 1
    중학생 때 서울로 올라왔지만 차별 느낀 적은 없구요.
    사투리로 놀리는 것은 서울 사람 지방 가면 서울말 쓴다고 재수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2. 초식호랑이 · · 공감 1
    강남은 부동산 메리트도 있겠지만, 교육, 학군때문에 많이들 선호하죠.
    같이 다니는 학생들의 공부 분위기 달라요.
    부동산은 교육때문에 따라오는 부차적인 장점이구요.
  33. 푸른비수 · · 공감 1
    서울 지역 내 차별은 몰라도, 지방 차별은 드물지 않나요.
    서울에서 나고 자라면 서울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차별이라고 할 일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변해가려나요?)
  34. 올데포 ·
    교육환경에 덧붙여서... 자녀들이 성장할때 초중고 같이 다닌 친구들이 나중에 엄청난 인맥 자산으로 활용됩니다... 이게 진짜로 무시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이죠
  35. 섬마을생산직 ·
    @올데포님 요즘은 워낙 이사를 많이 다녀서 초중고 친구들이 큰 의미가 없더군요. 애 중학교 때 열심히 친구 만들어놨더니 고등학교 때 뿔뿔이 흩어지고 고등학교 때 친구 만들어놨더니 졸업하면 다 이사가 버려요.
  36. 올데포 ·
    @섬마을생산직님
    아니... 저는 서울 강남 지역 얘기한거에요 선생님 개인 가정사 얘기가 아니구요.
  37. 섬마을생산직 ·
    @올데포님 강남이 요즘 그렇다는 말입니다. 영유 때 친구들이야 애들 친구가 아니라 엄마들 친구이고 사소한 이유로 멀어집니다.
    초딩 때 친해진 집은 의대 보낸다고 중딩 때 지방으로 이사가 버리고, 중딩 때 친구는 공부 못하면 고딩 때 일찌감치 미국 유학 보낸다고 미국 보딩 스쿨 가거나 지방 국제고 가버려요.
    그리고 대전족. 대월족듬 많아 대입 끝나면 고딩 때 동기애들 우르르 사라져요. 특히 1학년 1학기 지나면 한 반에 3~4명은 없어지죠. 하긴 전국구 자사고 내신 실패한 애들이 들어오긴 하죠.게다가 고등학교 때 내신 등급 경쟁 치열해서 애들끼리 과거처럼 친하게 안 지내요.
    대학교 가야 무슨 동문회라고 해서 뭉치긴 하는데 요즘은 영 옛날같지 않대요.
  38. 아스페 · · 공감 1
    강남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여기서 살았지만 지방무시는 모르겠고 평택과 군산에서 머무른적 있었는데 사는 곳 물어봐서 알려주면 자꾸 부자네 하면서 저한테 밥사라는건 많이 봤습니다.
  39. IruJan ·
    전남광주에서 살다가 17살 고1때 대치동, 빌라 반지하로 이사왔는데, 지방차별은 모르겠습니다; 사투리 쓴다고 신기해 한 건 봤는데 이게 차별이었을까요..
    아, 고1때 전학 오니까 선생님들이 혹시 문제아인가 하며 경계하신 건 느꼈습니다. 근데 광주에서도 반에서 3등, 대치동에서도 반에서 3등, 이러니까 바로 좋게 봐주시더라고요ㅋㅋ
    딴 건 몰라도 성적이 나쁘지 않으면 어디가도 꿀리진 않는구나 하는 걸 체감했던 적은 있습니다.
  40. 그러를그러세요 ·
    서울에 찐 토박이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지방 차별을 하나요
  41. 브렛 ·
    @그러를그러세요님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가 영화대사가
    아니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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