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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육군 ‘군의병과장’, 12년간 의대시험도 안본 육사 ‘독점’ 논란

하늘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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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육군 ‘군의병과장’, 12년간 의대시험도 안본 육사 ‘독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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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2016~2025년) 육군 군의병과 주요 보직자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군의병과 준장 진급자는 모두 육사 출신이었다. 일반 출신 준장 진급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군의병과에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명씩 총 20명의 준장 진급자가 나왔지만, 민간 의대 출신은 한 명도 장성에 오르지 못했다. 이 때문에 육군 군의관을 지휘하는 군의병과장이 육사 출신의 ‘전유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엇보다 장성 진급 후보군인 대령급에서는 민간 의대 출신이 육사 출신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최근 10년간 대령급 군의관은 육사 출신이 40명, 민간 의대 출신이 79명이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장성 진급자 20명은 모두 육사 출신이었다. 일반 출신이 장성 진급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육사가 독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 같은 구조 속에 육군 군의병과의 주요 보직도 육사 출신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청와대 의무실장과 국군의무사령부 보건운용처장, 육군본부 의무실장 겸 군의병과장, 국군의무사령관 등 주요 보직에 육사 출신만 임명돼왔다.






...군 안팎에서는 육군 군의병과에서 육사 출신 군의관이 득세하는 배경으로 군 위탁교육의 제도적 문제와 주요 보직에서 민간 의대 출신을 철저히 배제하는 육사 중심의 인사 관행을 꼽는다.




(중략) 강선영 의원은 “육사출신이 군의병과장(준장 진급) 독점이 고착화되는 것은 비육사 출신 군의관들에게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음을 사실화하는 것으로 유능한 비육사 출신 군의관들의 장기복무기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는 군 의료체계의 중추를 담당할 숙련된 의료 인력의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문제로 이어져 결국 장병 의료복지의 질적 저하와 국방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4745







비육사 출신은 단 한명도 별을 못 단 거는 


좀 심하네요 -.-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4745

댓글 13

  1. 전진앞으로 ·
    사회 곳곳에 카르텔이..
  2. 하늘풀 ·
    @전진앞으로님 0명은 좀 심한것 같습니다
  3. tirpleA · · 공감 3
    야전경험 꼴랑 1,2년하고 (서울대 골라서) 위탁교육 가서 (서울대병원 골라서) 돈 받으며 (피부과 등 과 골라서) 수련 받고 소령 달고 나와서 최소 사단의무대 아님 분당 의무사령부,자운대에서 진료도 안 보면서 행정이나 하는 후방 기행병과로 지내다가 사관학교 이력 지우고 '서울대' 타이틀만 달고 피부과 개원하고 그러는게 현실이죠

    그런 부류들이 너희는 의사이기전에 군인이네 어쩌구 하는게 어이가 없죠 ㅋ
    아물론 허리가 아프다고 의병전역하고 운동 예능 나와서 연예인들이랑 어울리고 그런 부류보다는 나을려나요 ㅎㅎ
  4. 그시절그때 ·
    @tirpleA님 개원이 되나요????????

    위탁교육이란 것이 서울대 원하는 대학원 찍어서 가는거 아닌가요?
  5. tirpleA ·
    @그시절그때님 의무복무기간만 채우고 탈출하죠 언급했듯 의무복무기간도 회피하고 이탈하는 경우도 많고 별달고 전역하고도 짜치게 사관학교 이력 지우고 피부과 차리는 경우도 많고요(많다라는 표현을 쓴 이유가 최근 통계는 바뀌었을 수 있으나 예전 국감에서 나온 통계상 군 위탁교육 출신 '최다' 선택과가 피부과였습니다 참고로 레지던트to 중 피부과는 2프로 미만입니다)
  6. 치치파더 · · 공감 2
    군의관으로 입대한 의사들이 군내에서 전역할 때까지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것 아닐까요?
    만약 의사들이 군에서 남아있는데도 이런 상황이라면 문제겠으나 당연한 현상을 기사하한 기레기들의 기사중 하나가 아닐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7. tirpleA ·
    @치치파더님 댓글쓴이 포함 왜 병사로 군 입대한 남성들이 부사관이나 장교로 말뚝 안 박냐하고 같은 질문 아닐까요?
    심지어 군대는 가장 젊고 튼튼한 인원이 주류에요 군진의학의 영역이 당연히 있고 군대가 무슨 외상 어쩌구 보다도 인원관리의 영역이 강한게 현실이라 의사에게 전문성이 가장 발휘되기 적은 집단이기도 하죠
    그렇다고 중요하다고 인정을 해주느냐? 그것도 아니죠 군의관 없으면 사격을 못해요 코로나검사여부는 킹휘관갓량으로 열이나든말든 지휘관 내가 판단하지만 양파가 면역력에 도움이 되니 두도록 하는 가운데 군의관이 위병소에서 직접 체온을 재야 정확하지 이런 집단이 군대죠
  8. 하늘풀 ·
    @치치파더님
    Q. "군의관으로 입대한 의사들이 군내에서 전역할 때까지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것 아닐까요?"
    A. 무엇보다 장성 진급 후보군인 대령급에서는 민간 의대 출신이 육사 출신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라고 기사에 대놓고 써있고, 표도 첨부했는데요....
  9. 치치파더 ·
    @하늘풀님 제가 제목만보고 상상만으로 댓글을 달았네요. 기자분에겐 사과드려야겠습니다. 형이 군의관으로 복무했던 적이 있었고 의무기간만 복무하고 나와서 대부분 군에서 의사들이 있을 필요가 없겠다는 선입견이 있었나봅니다. 충분한 고발성 기사입니다.
  10. 치치파더 ·
    @tirpleA님 제가 기사 내용을 똑바로 보지 않고 댓글을 달았네요. 공감합니다.
  11. 사연객 ·
    이건 단순히 숫자만 볼게 아니고 구조를 살펴봐야할듯요..
    일선에서 치료하는 능력이랑 지휘를 하는거랑은 다른 문제이기도 하구요..
  12. tirpleA ·
    @사연객님 장기 위탁들은 진료업무 를 거의 안 하고 내지는 일선부대에서 군의관으로서 복무를 안한다는 것도 핵심이죠
  13. 하늘풀 ·
    @사연객님 군의병과 지휘라면 어차피 병원장 비슷한거 같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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