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 뜨거웠던 수도물, 역대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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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수도물이 따뜻하다고 느낀 적은 더러 있긴 했지만...
1년에 몇 번 정도.. 그것도 미지근한 정도였다면...
올 해는 거의 매일 뜨거운 수도물이 나오더군요.
여태 없던 온도에 매일 반복 되는 뜨거운 상수도...
여태 살면서 이런 정도는 올해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게 있나 의문이 들 정도였는데....
결국 또 이렇게 한해가 2/3 넘게 지났군요.
댓글 5
생각없이 8시에 샤워기 틀었다가 화상입을뻔 하셨다고 해주셨던 얘기가 기억납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안되길 ㅠㅠ
약 10도 정도가 지열에 의한 배관 온도
상승으로 보입니다
같이 출장갔던 가족이 울면서 샤워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여보....샴푸가 행궈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