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산도 반대, 임대주택도 반대하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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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일부 기득권층을 보면 좀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습니다.
지방은 사람이 줄고 일자리도 없으니 지방분산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지방 사람들이 서울에서 살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을 많이 짓거나 주택 공급을 늘리려고 하면 또 반대를 합니다.
결국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서울 아파트값 떨어질까 봐 걱정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에는 좋은 일자리도 많고 큰 병원, 대학, 문화시설, 교통 같은 좋은 인프라가 다 몰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혜택은 계속 누리면서 지방 사람들에게는 지방에서 살라고 하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지방분산을 하려면 지방에도 일자리와 병원, 문화시설을 많이 만들어서 사람들이 스스로 지방에서 살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억지로 서울에 못 들어오게 해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울에 살고 싶은 지방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서울에서 살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도 많이 짓고 주택 공급도 충분히 늘려야 합니다.
자기 집값 지키겠다고 다른 사람들 서울 들어오는 사다리까지 걷어차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이런 눈치만 보지 말고 서울에 주택을 많이 공급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3
수도 이전을 반대 했지, 지방 분산을 반대한 게 아닌 걸로 압니다.
제발 지방분산 제대로 해서 그놈의 서울서울 타령좀 그만하고 서울 유주택자들 악마화 하지좀 말고 그만 좀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임대주택을 지어 거주환경을 개선하는건 모순이지 않나요?
기업들 강제로 내려가게하면 거기 다니던 직원들은 터전을 다 강제로 옮겨야되고. 그 비용도 기업에 전가시켜서 직원들 급여랑 복지에도 영향가고.
서울에 주택 공급을 하는건 찬성인데, 말씀하신 지방 사람들이 올라오려면 임대를 지어야 한다 라는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지방살게 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용산 공원에 왜 임대주택을 공급하나요?
거긴 다른 서울사람들도 살고 싶은데요??
초과세수로 전국민 지원금 줄 생각하지말고 지방에 몇개 도시 선정해서 발전시키면 좋을것 같아요.
임대 주택 반대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 아니거든요.
거점 중심의 공공기관과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일자리와 인프라를 만들어 주는 것이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막고 부동산 문제나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느는 방법이죠
임대주택 반대합니다
지방분산 찬성하면 임대주택 반대가 당연한거고 임대주택 찬성이면 지방분산 반대인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