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나이를 아무리 먹었어도 거울 너머 내면은 여전히 16살입니다.

순대렐라 · · 수정

조회 1,581 · 공감 3 · 댓글 5

나이를 먹어가면서 지켜야 하는 존재들이 생겨나다 보니 

참고 조심하고 배려하고 발버둥 치면서 살아가며

어느 새 나도 모르게 어른 흉내를 내면서 살고 있는 거죠.

댓글 5

  1. 니가가라하와이로 ·
    네 공감합니다
  2. 수누 ·
    그럴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식욕 하나는 애기 정도일수도... 배고프면 짜증나고 배부르면 기분좋고.. 너무 단순함
  3. capful · · 공감 1
    어쩌면, 정작 지켜야할 건 본인 자신 뿐 일지도요.
  4. 로드니 ·
    한 문장으로된 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내 안에는 여전히 질풍노도의 시기의 내가 있기도 하고 어느 부분은 이제 그 시절의 나는 놓아버리고 변화한 나에 맞춰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010년대와 2020년대는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 니히리 ·
    고등학생 때와 다른 걸 모르겠어요. 물론 외모는 많이 변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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